AI 핵심 요약
beta- 울진해경이 4일 경북북부동해안에 주의보를 발령했다.
- 강풍과 최대 3.5m 높은 물결로 풍랑특보가 예고됐다.
- 갯바위·방파제 순찰을 강화하고 입수를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북동해안=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북부동해안에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가 발령됐다. 울진해경이 순찰 강화에 들어갔다. 주의보는 4일 오전부터 기상특보 해제까지 이어진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이번 '주의보' 발령은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풍과 높은 물결이 예상되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된 데 따른 조치이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경주와 포항 지역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또 낮 12시를 기해 경북북부 동해안에 풍랑 예비특보를 발표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 풍속 초속 14m 이상 강한 돌풍이 불면서 최대 3.5m의 높은 물결이 예상되고 당분간 너울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울진해경은 갯바위와 방파제 등 해안 취약지를 중심으로 접근 자제 등 계도 활동과 순찰을 강화했다. 또 미지정 해변의 입수금지를 독려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미지정 해변,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위험지역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며 "풍랑특보가 해제된 이후에도 너울성 파도가 당분간 지속되므로 파도가 잦아들 때까지 해수욕장과 미지정 해변에는 입수하지 않는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