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은 4~5일 둔산공원서 직거래 장터를 연다
- 관내 농가·입점업체에 판로를 제공해 매출을 높인다
- 전통체험과 근로자 할인으로 명절 소비를 돕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를 마련해 명절 성수품과 농특산물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완주군은 오는 4~5일 둔산공원 일원에서 '추석맞이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는 관내 농가와 완주몰 입점업체에 직접 판매할 수 있는 판로를 제공해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전통 떡메치기를 비롯해 약초 마사지 봉 만들기, 스티커 네일아트, 우드페인팅 키캡 만들기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완주지역 기업체와 산업단지 근무자를 위한 현장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사원증이나 명함을 제시하면 명절 성수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장터는 이틀 모두 오전 10시 30분부터 운영되며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메인 무대에서 직거래 장터 이벤트와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한가위를 앞두고 관내 농가와 입점업체에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과 기업 근로자에게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