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가 3일 복지부·식약처 산하 공공기관 개편안을 발표했다.
- 복지부는 노인·첨단의료 12개 기관을 통합해 재편했다.
- 식약처는 소규모 5개 기관을 묶어 효율성 제고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조직 규모↑
식약처 산하 공공기관 5곳도 대상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구조 개편에 들어간다. 복지부는 노인과 첨단 의료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식약처는 사각지대에 있던 소규모 기관을 통합해 운영효율성을 높인다.
정부는 3일 제11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친 공공기관 기능 개혁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공공기관 기능조정안에 따르면 복지부 소관 공공기관 중 노인, 첨단 의료 중심 12개 기관이 통합 대상에 올랐다. 노인 분야의 정책을 추진하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은 한국노인복지개발원(가칭)으로 통합된다.
장기·조직 기증에 관여하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한국공공조직은행,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은 국가생명나눔원(가칭)으로 통합된다. 재생의료진흥재단,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복지부의 보건산업 정책을 뒷받침하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 흡수된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첨단의료산업진흥재(가칭)으로 통합된다.
공공기관 지정요건이 해소되는 곳은 2곳이다.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은 정부가 내년 지정하는 공공기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식약처 산하 공공기관 5곳도 개편 대상에 올랐다.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한국의약품안전공단(가칭)으로 통합된다. 식생활안전관리원과 식품안전정보원은 식품안전정책개발원(가칭)으로 통합된다.
정부는 식약처 산하 기관 통합에 대해 "관리 사각지대에 있어 비효율적으로 운영된 소규모 기관을 통합해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