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시가 7일 푸른하늘주간을 시작했다
- 7일부터 13일까지 친환경 실천행사를 연다
- 대중교통·인증챌린지·배출가스점검을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검사 등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푸른 하늘의 의미를 일상에서 되짚어보는 시민 참여 행사가 경남 김해에서 일주일간 이어진다.
김해시는 7일부터 13일까지 '깨끗한 하늘을 향한 우리의 여정'을 슬로건으로 제7회 푸른하늘주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푸른 하늘의 날은 UN이 2019년 제정한 뒤 우리나라가 2020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올해로 7회를 맞았다. 김해시는 이 기간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미세먼지 저감의 필요성을 시민과 공유하고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시는 푸른 하늘 만들기에 대한 시민 공감을 넓히기 위해 '오늘은 대중교통 타이소', '오늘은 친환경 생활 실천 하이소' 캠페인을 시작으로 실천 인증 행사와 점검 서비스, 체험형 캠페인 등을 연계해 진행한다.
푸른 하늘의 날인 7일에는 시청과 출자·출연기관 직원들이 솔선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고, 김해기후위기비상행동과 김해시기후환경네트워크 회원들과 함께 시청 사거리에서 시민 대상 참여 독려 캠페인을 펼친다.
'오늘은 대중교통 타이소', '오늘은 친환경 생활 실천 하이소'라는 이름으로 대중교통 이용과 친환경 생활을 동시에 알리는 현장 활동이다.
개인 참여를 유도하는 '나부터 한걸음, 깨끗한 하늘 더하기' 실천 SNS 사진 인증 챌린지는 7일부터 13일까지 이어진다. 시민들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 자신의 SNS에 친환경 생활 실천 사진을 올리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시는 추첨을 통해 김해사랑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차량 배출가스 점검을 통해 대기질 개선을 체감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9일에는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검사의 날'로 정해 시청 본관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차량 배출가스를 측정하고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체험 위주의 캠페인도 마련했다. 1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에서는 친환경 생활 실천 시민참여형 캠페인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미세먼지를 주제로 한 OX 퀴즈, 친환경 화분 만들기 체험 등 프로그램을 통해 대기오염과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