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핵소 고지가 26일 9월 2일 CGV 단독 재개봉을 알렸다.
- 재개봉을 앞두고 전투 속 구조 장면의 무삭제 영상이 공개됐다.
- 실화 바탕 작품은 57개 부문 수상하며 호평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89회 아카데미 편집상·음향믹싱상 수상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핵소 고지'가 개봉 1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일 CGV에서 단독 재개봉한다고 26일 밝혔다.
재개봉을 앞두고 영화의 주요 장면을 담은 무삭제 영상도 공개됐다.

'핵소 고지'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무기를 들지 않고 의무병으로 참전해 75명의 생명을 구한 데스몬드 도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배우 앤드류 가필드가 데스몬드 도스 역을 맡았다.
CGV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미군과 일본군이 전투를 벌이는 핵소 고지에서 도스가 부상당한 전우들을 구조하는 모습이 담겼다. 부대가 철수한 뒤에도 고지에 남은 도스가 부상병들을 찾아 절벽 아래로 내려보내는 장면 등이 등장한다.
도스는 무기를 들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제2차 세계대전에 의무병으로 참전한 인물이다. 작품은 전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부상병들을 구조하는 그의 과정을 그린다.
멜 깁슨 감독이 연출한 '핵소 고지'는 2016년 제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됐다. 이후 각종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57개 부문을 수상하고 115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편집상과 음향믹싱상을 수상했다.
멜 깁슨 감독은 '브레이브하트',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아포칼립토' 등을 연출했다. '핵소 고지'에서는 전쟁터를 배경으로 데스몬드 도스의 신념과 실화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앤드류 가필드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소셜 네트워크', '틱, 틱… 붐!' 등에 출연했다.
'핵소 고지'는 오는 9월 2일부터 전국 CGV에서 상영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