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우 양지원과 양준모가 25일 결혼과 임신을 밝혔다.
- 양지원은 임신으로 결혼식을 내년 초에서 앞당겼다.
- 양준모는 2023년 이혼 후 재혼 사실을 공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준모, 2023년 이혼 사실도 뒤늦게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그룹 스피카 출신 배우 양지원과 뮤지컬 배우 양준모가 결혼한다. 양지원은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도 전했다.

25일 두 사람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양지원은 지난 24일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여러분 저 결혼합니다"라고 밝혔다.
양지원은 당초 내년 초 결혼식을 계획했지만 임신으로 일정을 앞당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저희에게 새 생명을 주셔서 내년, 마흔에 제가 엄마가 된다"며 "그래서 조금 앞당겨 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이어 오랫동안 가정을 이루는 것이 자신의 소망 중 하나였다며 사랑하는 사람과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된 데 대한 마음을 밝혔다.
예비신랑 양준모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점과 닮은 점이 공존한다며 "제가 미처 보지 못하는 부분을 바라보게 해주어서 이 사람을 사랑하면서 저도 한 걸음 더 어른이 되어간다"고 말했다.
양준모 역시 같은 날 SNS를 통해 재혼 소식을 알렸다. 이 과정에서 지난 2023년 결혼생활을 정리했다는 사실도 처음 공개했다.
그는 이혼 사실을 바로 알리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어린 딸이 불필요한 시선이나 상처를 받지 않기를 바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는 서로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으며 딸도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새로운 인연에 대해서는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안 곁에서 힘이 돼주고 다시 웃음을 찾게 해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 사람과 이제 한 가족이 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
양준모는 게시글에서 결혼 상대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후 양지원이 같은 날 양준모와 함께 촬영한 웨딩 화보를 공개하면서 두 사람이 결혼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양준모는 2004년 가극 '금강'으로 데뷔한 뒤 뮤지컬 '명성황후', '오페라의 유령', '영웅', '지킬 앤 하이드', '레 미제라블', '웃는 남자' 등에 출연했다.
양지원은 2012년 그룹 스피카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 '마녀의 게임', '우당탕탕 패밀리' 등에 출연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