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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기 전 연인, 데이트 폭력 의혹 재반박…"스토킹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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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여자친구 A씨가 19일 홍민기의 데이트폭력 의혹을 재차 반박했다.
  • A씨는 스토킹·재연락 요구와 언어폭력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 홍민기 측은 접촉·허위공개를 문제 삼아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임신·중절 과정 둘러싼 주장도 제기
홍민기 측 "사실과 다른 내용, 법적 대응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배우 홍민기가 전 여자친구 A씨가 제기한 데이트 폭력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A씨가 홍민기 측의 입장을 재차 반박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홍민기. [사진=페이블컴퍼니] 2026.08.19 moonddo00@newspim.com

20일 A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A씨는 19일 장문의 글을 올리고 "제가 집 앞에 찾아가는 행위(스토킹)를 했다는 것과 다시 만나줄 것을 요구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최소한의 사과를 요구했을 뿐인데 이런 식으로 사람을 찍어 누르는 2차 가해는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

A씨는 홍민기와 교제하는 동안 여러 차례 다툼이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언어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홍민기가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연인으로서 상황이 나아지기를 기다렸다고도 했다. 홍민기 측이 언급한 전 연인과의 연락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A씨는 지난 7월 홍민기와 교제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평소 규칙적이던 생리가 2주가량 늦어지면서 홍민기에게 임신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여러 차례 알렸지만, 홍민기는 임신테스트기로 직접 확인해 보라는 취지로 답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지난 7월 11~12일께 홍민기의 집에서 임신테스트기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를 홍민기에게 알린 뒤 그가 집으로 돌아왔으며, 이 과정에서 홍민기가 자신에게 소리를 지르는 등 예상하지 못한 반응을 보여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후 혼자 산부인과를 찾아 임신중절 수술을 받았다고도 밝혔다. 수술 뒤 몸이 회복될 때까지 책임져 달라는 취지로 요구했지만 홍민기가 이별을 요구하고 연락을 끊었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홍민기의 집을 찾아간 사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A씨는 임신과 임신중절 과정을 겪으며 의지할 곳이 없는 상황에서 홍민기의 집을 찾아갔다며 "당신 어머니께 임신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토로한 것이 스토킹이냐"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아직 대학교 1학년생이며 개강을 앞둔 상황에서 임신중단에 따른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더 이상 합의를 진행하지 않고 변호인을 통해 소송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19일 SNS에 홍민기와 소속사 페이블컴퍼니 측에 보낸 내용증명 사진을 공개하며 데이트 폭력 의혹을 제기했다.

공개된 내용증명에는 홍민기가 길거리에서 A씨를 향해 소주병을 던져 깨뜨리고, 다툼 과정에서 A씨의 어깨를 때리거나 밀치고 목을 잡는 등의 폭행을 했다는 주장이 담겼다.

이에 홍민기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는 홍민기가 연인 관계를 지속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여러 차례 명확히 밝혔지만 A씨가 다시 만나줄 것을 요구하며 지속적으로 연락했고, 홍민기의 집과 가족이 거주하는 곳까지 찾아왔다고 주장했다.

또 A씨가 대중의 평가와 이미지가 중요한 배우라는 점을 이용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외부에 공개하겠다는 취지로 압박해왔다고 밝혔다. A씨가 SNS를 통해 제기한 반려견 폭행과 팬들과의 관계 기만 등의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소속사는 "배우의 의사에 반해 반복돼 온 연락과 접근 행위에 대해서는 스토킹 관련 법적 조치를, 사실과 다른 내용을 공개·유포해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명예훼손을 비롯한 민·형사상 필요한 모든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2년생인 홍민기는 2023년 U+모바일tv 오리지널 '밤이 되었습니다'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티빙 '스터디그룹', MBC '바니와 오빠들' 등에 출연했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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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타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공개했다.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뮤즈는 이메일 발송이나 여행 예약 같은 개별 작업은 물론 장기 목표를 계획으로 바꾸는 작업까지 맡는다. 사용자가 목표를 알려주면 맞춤형 계획을 세우고 시간과 자원을 조율한 뒤 스스로 진행한다. 브라우저를 열어 양식을 채우고 사용자를 대신해 협상도 한다. 메타는 자사 최신 모델 '뮤즈 스파크'가 이 서비스를 구동한다고 밝혔다.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작업을 위해 만든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앱을 닫은 뒤에도 이어진다. 상황이 바뀌거나 승인이 필요할 때 다시 사용자를 찾는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결제를 하기 전이 그런 경우다. 메타는 사용 사례로 차를 더 비싸게 파는 일과 요금을 낮추는 일, 일정 변화에 맞춰 운동 계획을 조정하는 일 등을 들었다. 결제는 스트라이프가 만든 링크(Link)로 할 수 있다. 뮤즈는 링크의 구매 보호를 적용받는 첫 AI 에이전트다. 파손이나 분실, 가격 하락, 무료 반품 등이 대상이다. 링크의 에이전트용 지갑은 일회용 카드를 만들어내 실제 카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쇼피파이의 간편결제 숍페이도 결제 수단으로 추가된다.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 1패스워드와도 연동해 이용자가 이미 쓰고 있는 로그인 정보를 뮤즈가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뮤즈 구동 화면.[사진=메타플랫폼스]  2026.09.09 mj72284@newspim.com 메타는 뮤즈의 보안 구조를 강조했다. 뮤즈는 '뮤즈 시큐어 VM'이라는 전용 가상머신에서 돌아간다. 클라우드에 있는 독립된 컴퓨터로, 다른 사용자의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없도록 분리돼 있다. 사용자가 연결한 서비스의 데이터와 인증 정보도 이곳에 저장된다. 같은 장치 안에는 '센티널'이라는 별도 감시 에이전트가 시스템 수준에서 분리돼 작동한다. 센티널이 승인하지 않으면 뮤즈가 하는 어떤 작업도 인터넷에 닿지 않는다. 필요할 때는 사용자에게 허락을 구한다. 뮤즈는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결제 수단을 볼 수 없다. 사용자가 제공한 인증 정보는 보안 저장소에 들어가며, 뮤즈는 내용을 보지 않고 사용만 한다.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한 비밀번호도 마찬가지다. 이메일 발송이나 구매처럼 민감한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는다. 수행한 작업과 계획 중인 작업의 전체 기록도 보여준다. 연결할 앱과 권한 범위는 사용자가 정한다. 이메일이라면 읽기만 허용할지 대신 보내는 것까지 허용할지 고를 수 있다. 권한 변경이나 연결 해제도 언제든 가능하다. 메타는 사용자가 자사 AI 모델 학습에 대화 내용을 쓰지 않도록 거부할 수 있으며, 뮤즈의 대화나 가상머신 안의 데이터를 광고 시스템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억한 내용도 사용자가 잊으라고 지시할 수 있다. 메타는 올해 안에 '뮤즈 컨피덴셜 VM'을 내놓을 계획이다. 가상머신 전체를 사용자만 가진 열쇠로 암호화해 메타조차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방식이다. 뮤즈는 미국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웹사이트(muse.ai)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AI 스마트 글래스에도 곧 적용된다.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이며 더 많은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구독제도 마련됐다.   mj72284@newspim.com 2026-09-0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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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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