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치폴레가 24일 주가 상승 속 투자의견 하향을 받았다.
- 베어드는 비용 증가로 성장 유지가 어려울 수 있다고 봤다.
- 매출은 회복됐지만 수익성은 낮아지고 식품안전 우려도 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분기 동일매장 매출 2.2%↑에도 영업이익률 27.4%→25.2%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25일 배런스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멕시코 음식 체인 치폴레 멕시칸 그릴(CMG)이 투자의견 하향에도 주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매출 성장세가 회복되고 있지만 이를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비용을 투입해야 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수익성 개선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치폴레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04% 오른 38.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이날 베어드의 크리스 오컬 애널리스트는 치폴레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에서 '중립(Neutral)'으로 하향했다. 목표주가 역시 44달러에서 40달러로 낮췄다.
오컬 애널리스트가 주목한 것은 치폴레의 성장 둔화 가능성이다. 그는 치폴레가 과거와 같은 매출 성장률을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비용을 투입해야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보고서에서 "간단히 말하면 치폴레는 더 적은 성장을 위해 더 많은 비용을 써야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베어드는 치폴레가 향후 동일매장 매출을 한 자릿수 초반대 수준으로 늘리기 위해 투자를 확대해야 할 것으로 봤다. 이는 과거 치폴레가 기록했던 중간 한 자릿수대 성장률보다 낮은 수준으로,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 회복에도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 매출 회복에도 수익성은 악화...식품안전 우려도변수
치폴레는 최근 실적에서 매출 개선세를 보였다.
2분기 동일매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1분기 증가율은 0.5%였으며 지난해 4분기에는 2.5% 감소했다.
2분기 매출은 33억5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9.3% 증가했다. 회사 경영진은 올해 연간 동일매장 매출 전망도 한 자릿수 초반대 증가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수익성은 악화됐다. 식재료와 인건비가 상승한 데다 운영 및 고객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면서 레스토랑 단위 영업이익률은 1년 전 27.4%에서 25.2%로 하락했다.
이 때문에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더라도 비용 증가가 이를 상당 부분 상쇄할 수 있다는 게 베어드의 판단이다.
치폴레는 올여름 식품안전 문제도 겪었다.
미 연방 규제당국은 여러 주에서 발생한 살모넬라균 감염 사태와 치폴레 및 다른 식당에 공급된 멕시코산 할라피뇨를 연관 지었다.
치폴레는 FDA가 광범위한 발병 사실을 공개하기 전부터 문제가 발생한 매장의 공급업체를 교체하기 시작했다. FDA는 현재 해당 식품안전 사태와 관련해 치폴레에서 음식을 섭취하는 데 따른 지속적인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관련 보도로 고객 방문 감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치폴레 주가는 8월 초 급락한 바 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