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치폴레는 5일 미네소타 살모넬라 영향이 목표에 없다고 밝혔다.
- 미네소타 보건당국은 관련 사례 110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치폴레는 동일 로트 할라피뇨를 회수하고 교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5일 로이터통신 기사(Chipotle says annual targets do not include impact of Minnesota salmonella outbreak)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멕시코풍 패스트푸드 체인 치폴레 멕시칸 그릴(종목코드: CMG)이 5일(현지시간) 지난주 발표한 연간 목표치에는 미네소타주에서 발생한 살모넬라균 사태로 인한 재무적 영향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사태로 회사는 일부 매장에서 할라피뇨 판매를 중단한 바 있다.

미네소타주 보건부는 지난 4일 주(州) 내에서 살모넬라균 발병과 관련된 사례 110건을 확인했다고 밝혔으며, 조사에 응한 84명 중 75명이 지난 6월 14일부터 7월 14일 사이 치폴레 매장에서 식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역시 4일 치폴레는 살모넬라균 발병 가능성을 인지한 뒤 공급망 전반에 걸쳐 식자재 추적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치폴레는 5일 규제 당국에 제출한 서류에서 "살모넬라균 조사와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결과나 영향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당사의 가이던스에는 이와 관련한 재무적 영향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치폴레 경영진은 지난 7월 29일 실적 발표 당시 이미 이번 분기가 올해 들어 가장 어려운 분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한 바 있다. 당시 회사는 연간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는데, 이는 별도의 여러 주(州)에 걸친 사이클로스포라증 발병 사태로 소비자들이 외식을 꺼리게 된 영향이었다.
회사는 4일 미네소타주에서 발생한 살모넬라균 사태의 원인으로 동일 로트(lot)에서 나온 할라피뇨를 지목했다고 밝혔다. 다만 보건 당국은 아직 정확한 원인을 확정하지 못한 상태다.
치폴레는 해당 할라피뇨를 매장에서 모두 회수했으며, 다른 재배업체가 공급한 제품으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주 치폴레는 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성과를 냈다고 발표하면서, 2026 회계연도 동일 매장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의 '보합권' 수준에서 '한 자릿수 초반대'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