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교협이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사전 가입을 당부했다
- 수험생은 공통원서 작성과 대행사 내보내기 기능을 미리 점검해야 한다
- 원서 마감 몰림과 졸업생 학생부 온라인 생성신청도 주의해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통합회원 가입·공통원서 작성·접속 환경 사전 점검
졸업생 일부 학생부 온라인 생성 신청…9월 11일 마감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오는 9월 7일 시작되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들에게 대입 공통원서 접수서비스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사전에 마칠 것을 당부했다.
4년제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 사이 대학별로 3일 이상 진행된다. 전문대학은 1차 모집을 9월 7일부터 30일까지, 2차 모집을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다. 다만 정확한 접수 일정은 대학마다 다른 만큼 지원 대학의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공통원서 접수서비스는 한 번 작성한 원서를 여러 대학 지원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수험생은 원서접수 대행사인 유웨이어플라이 또는 진학어플라이 가운데 한 곳에서 통합회원으로 가입하면 두 대행사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는 모든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통합회원 가입 후에는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환불 계좌정보, 출신학교 정보 등을 공통원서에 입력하면 된다. 작성한 공통원서는 여러 대학 지원에 재사용할 수 있고 수정 후 제출도 가능하다.
두 대행사를 함께 이용하는 경우에는 공통원서의 '내보내기'와 '가져오기' 기능을 활용해야 한다. 특히 공통원서를 수정한 뒤에는 반드시 '내보내기'를 눌러야 수정 내용이 다른 대행사에도 반영된다.
대교협은 원서접수 사이트 이용 환경도 사전에 점검할 것을 권고했다. Windows 운영체제 기반의 크롬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 사용을 권장하며 접속에 문제가 있을 경우 유웨이어플라이 콜센터(1588-8988) 또는 진학어플라이 콜센터(1544-7715)에 문의할 수 있다.
대교협은 원서접수 마감 시점에는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려 원서 작성과 결제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감 직전에 원서를 작성하다 오류나 입력 실수로 지원 기회를 놓칠 수 있는 만큼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 접속 환경 확인을 미리 끝내야 한다는 것이다.
지원 대학을 선택한 뒤에는 공통원서 내용을 확인·수정하고 대학별 지원사항과 사진 등 추가 입력 항목을 작성해야 한다. 입학전형료는 개별 결제 또는 대행사별 묶음 결제가 가능하다.
대교협은 공개된 장소의 PC를 이용할 경우 프로그램 설치 오류 등으로 원서접수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학생부 온라인 제공 대상자 가운데 일부 졸업생은 원서접수 전에 별도로 대입전형자료 온라인 생성 신청을 해야 한다.
2023학년도 고교 졸업자부터 2026학년도 고교 조기졸업예정자까지는 학교가 학생부 자료를 일괄 생성·제공한다. 반면 2004학년도 고교 졸업자부터 2022학년도 고교 졸업자까지는 온라인 생성신청 시스템에서 직접 자료 생성과 제공을 신청해야 한다.
수시모집 온라인 생성 신청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1일 오후 6시까지다. 정시모집 신청은 12월 22일부터 2027년 1월 7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대교협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를 통해 2027학년도 수시모집 대학별 주요사항을 제공하고 있다. 포털에서는 전년도 입시 결과와 성적 산출 기능을 바탕으로 지원 가능 대학을 진단할 수 있으며 AI 기반 대화형 대입 챗봇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대입상담센터는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8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집중상담을 실시한다. 전화상담은 1600-1615에서 평일과 토요일 구분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확대 운영된다.
현직 고교 교사 500명으로 구성된 대입상담교사단은 대학별 전형 정보와 전년도 입시 결과를 토대로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