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시가 9월 5일 H2 DREAM 삼척 대국을 연다.
- H2 DREAM 삼척은 평택과 지역투어 대국을 치른다.
- 공개해설과 부대행사, 저녁 녹화 중계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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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는 'H2 DREAM 삼척'이 9월 5일 오전 10시 삼척시민체육관 다목적실에서 삼척 지역투어 대국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여자바둑리그는 2015년 시작된 이래 국내 여성 프로기사들의 기량 향상과 바둑 저변 확대를 위해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리그다.

삼척시는 2020년 첫 출전을 한 '삼척 해상케이블카' 팀에서 올해 'H2 DREAM 삼척'으로 팀명을 변경하며 7년 연속 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지역투어에서는 H2 DREAM 삼척이 리그 1위를 지키며 맞붙는 평택 브레인시티산단과의 대결이 예정돼 있다. 삼척에서 열린 경기인 만큼 지역 바둑 팬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기대된다.
대회에서는 대국과 함께 바둑 공개해설 및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국은 당일 오후 7시 바둑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녹화 중계된다.
최춘식 체육과장은 "리그에서 선두를 달리는 삼척시 선수단이 시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좋은 경기를 펼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지역투어가 선수들에게는 힘을 보태고 바둑 팬들과 시민들에게는 감동과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