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24일 지역관광 안테나숍 야간운영을 늘렸다.
- 안테나숍은 세종대로 일대 거점으로 8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 서울시는 내국인 체험과 지역 팝업 연계행사를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테나숍 토요일 밤 9시까지 연장 운영
지역 특색 활용한 월별 원데이 클래스
10월 21~25일 7개 지자체 공동 팝업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전국 각지의 관광·문화·미식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지역관광 안테나숍'의 야간 운영을 확대하고 다양한 내국인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지역관광 안테나숍은 중구 세종대로 119 일대에 위치한다. 지하 1층 전국여행관, 지상 1층 전국굿즈숍, 1088㎡ 규모의 옥상 루프탑으로 구성된 도심형 지역관광 거점이다. 현재 강원·경기·경북·안동·광주전남·전북·제주·충남 등 8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전국여행관에서는 참여 지역의 관광정보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전국굿즈숍에서는 관광상품과 기념품을 전시·판매한다. 루프탑은 지역관광 팝업과 관광·체험행사가 열리는 열린 공간이다.
서울시는 매주 목~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루프탑을 개방한다. 야간 도보관광, 러닝크루, 런트립, 야간투어 등의 집결·출발 장소로 활용한다. 덕수궁·광화문광장·청계천 등 주변 야간관광 코스도 안내한다.
내달 1일부터는 서울도보해설관광 정동·덕수궁 2개 코스의 출발지를 안테나숍으로 변경한다. '7979 서울러닝크루' 등 기존 야간관광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확대한다. 전국굿즈숍과 전국여행관은 8~10월 매주 토요일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외국인을 중심으로 운영했던 지역 관광·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내국인까지 대상을 넓힌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지역 특색을 활용한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8월 강원 커피 취향 찾기, 9월 전남 그린티 캔들 만들기, 10월 경기 세라믹 가드닝, 11월 제주 시트러스 스틱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내·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을 각각 월 1회 운영하며 회차별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7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지역관광 공동 팝업을 개최한다. 참여 지자체가 관광 홍보 부스와 로컬 미식 브랜드를 운영해 지역별 관광자원과 먹거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앞서 상반기에 열린 지역 미식 팝업 '로컬트립 맛;잇다'에는 1만여 명이 방문했다.
서울시는 참여 지자체, 민간 브랜드, 관광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루프탑에서 열리는 지역축제·미식·관광상품 연계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지역관광 안테나숍은 관광객에게는 전국의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하는 창구이자 지역에는 관광자원을 서울에서 알릴 수 있는 연결점"이라며 "서울과 지역을 잇는 상생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