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괴산군이 9월 3일 열릴 고추축제 판매가를 낮췄다.
- 600g 기준 세척 건고추는 1만6000원으로 1000원 내렸다.
- 방앗간·배달·무료택배로 원스톱 편의를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괴산군이 다음 달 열리는 괴산고추축제에서 판매할 괴산청결고추 가격을 지난해보다 1000원 낮췄다.
괴산군은 괴산고추생산자협의회와 괴산축제위원회가 가격결정 회의를 열고 2026 괴산고추축제 고추 판매가격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판매가격은 600g(1근) 기준 세척 건고추가 1만6000원, 꼭지를 딴 세척 건고추가 1만8000원이다. 지난해보다 각각 1000원 낮은 가격이다. 재배 면적과 작황, 물가 상승률 등을 고려하면서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가격을 결정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축제장에서는 고추 구매부터 가공, 운송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추직판장 옆에 설치되는 즉석 고추방앗간은 지난해 2개였던 가공 라인을 3개로 늘려 방문객들의 대기 시간을 줄인다. 이용료는 5근(3㎏) 4000원, 10근(6㎏) 7000원이다.
구매한 건고추를 주차된 차량까지 옮겨주는 배달 차량 11대도 운영한다. 현장에서 고추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수량과 관계없이 전국 무료 택배 서비스도 제공한다.
괴산청결고추는 괴산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되는 대표 농특산물로 선명한 색과 풍부한 향, 깊은 맛으로 알려져 있다. 축제장 고추직판장에서는 품질관리를 거친 고추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고 상품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최고 품질의 괴산청결고추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며 "고추 구매뿐 아니라 방앗간 가공과 차량 배달, 무료 택배까지 원스톱 편의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 괴산고추축제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매운맛의 기준, 괴산'을 주제로 열린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