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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박진영 '100일의 거짓말', 뜨거운 대본 리딩 현장…10월 10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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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N ‘100일의 거짓말’이 21일 대본 리딩을 공개했다.
  • 김유정·박진영 등이 100일 첩보로맨스를 연기했다.
  • 작품은 10월 10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김유정, 박진영, 진선규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뭉친 '100일의 거짓말'이 뜨거운 열정으로 완성한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10월 10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측은 21일, 뜨거운 열정과 진심이 가득했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100일의 거짓말 대본 리딩 현장. [사진=tvN] 2026.08.21 moonddo00@newspim.com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말하는 이의 진실과 거짓, 비밀을 동시에 들여다보는 통역이라는 소재와 독립군이 직접 심은 밀정이라는 설정을 통해 색다른 서스펜스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날 진행된 대본 리딩에는 유인식 감독과 류보리 작가를 비롯해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 이기영, 최덕문, 서정연, 김인권 등 빈틈없는 내공과 저력의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첫 만남의 설렘과 긴장이 공존하는 가운데, 모든 배우들과 제작진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마음에 새기는 묵념의 시간을 가진 후 본격적인 대본 리딩에 돌입했다.

김유정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100일간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을 하는 '이가경'을 맡아, 그의 변화무쌍한 인생만큼이나 다양한 얼굴로 다채로운 연기를 펼쳤다. 미국행을 꿈꾸는 소녀의 당돌하고 맹랑한 매력, 구국단의 밀정이 되면서 마주하게 되는 위기와 변화를 동시에 그려내며 이가경이라는 캐릭터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박진영은 정무총감의 양자 '사토 히데오'이자, 조선총독부의 통역관 '김태웅'으로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3개 국어에 완벽 능통한 엘리트 통역관이지만, 혼자만의 말 못 할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김태웅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그려냈다. 첫 만남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거짓말'처럼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 김유정, 박진영이 완성할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가 더욱 기다려진다.

복수를 위해 총을 잡은 항일단체 구국단의 저격수 '유소란'으로 분한 김현주의 연기는 매 순간이 감탄의 연속이었다. 유소란은 사토 신이치(진선규)의 암살 작전을 펼치며 이가경에게 목숨을 건 거래를 제안하는 결정적 인물. 김현주는 폭발과 절제를 넘나드는 진폭 큰 열연으로 캐릭터에 설득력을 부여했다. 이무생이 맡은 '유필립'은 미국 언론사의 경성 특파원으로 언론인의 신분을 활용해 정무총감을 흔드는 인물이다. 구국단의 일원으로서 유소란(김현주)을 향한 마음을 애써 숨기고 위장 결혼을 했지만, 아무도 모르게 애틋하고 절절한 순애보를 품은 채 살아간다. 이무생은 냉정함과 따뜻함을 오가는 극명한 온도차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진선규가 맡은 '사토 신이치'는 조선총독부의 2인자이자 구국단 제1의 타깃으로, 성공과 출세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야망가다. 진선규는 이미 캐릭터 그 자체가 된 것처럼 서늘한 눈빛과 냉랭한 말투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AI·디지털 기반 방송프로그램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오는 10월 10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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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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