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은아가 20일 KLPGA 챔피언십 1R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 5언더파 67타로 생애 첫 우승 발판을 마련했다
- 김민솔은 4언더파 공동 2위로 시즌 4승을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송은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무대에서 생애 첫 우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슈퍼루키' 김민솔은 지난해 첫 우승의 좋은 기억이 있는 포천에서 2위에 올라 시즌 4승을 노리고 있다.

송은아는 20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에서 열린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고 보기 2개를 범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4언더파 68타를 친 김민솔과 한진선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송은아는 초반부터 차분하게 타수를 줄였다. 11번 홀과 13번 홀에서 버디를 낚은 뒤 17번 홀에서 한 타를 잃었지만, 18번 홀을 버디로 마무리해 전반에 2타를 줄였다.
후반 2번 홀 버디 이후 4번 홀에서 보기가 나왔지만, 6번 홀부터 다시 흐름을 끌어올렸다. 6번 홀과 8번 홀, 9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2024년 드림투어 상금왕 출신인 송은아는 정규투어에서 아직 우승이 없다. 올 시즌 19개 대회에서 두 차례 톱10에 진입한 송은아는 지난주 컷 탈락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메이저 대회에서 첫 승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시즌 4승에 도전하는 김민솔은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로 한진선과 공동 2위에 자리했다. 포천힐스는 김민솔에게 각별한 장소다. 지난해 이곳에서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정규투어 첫 우승을 거뒀다. 올 시즌에는 이미 3승을 수확하며 신인왕과 상금, 다승 부문 1위 경쟁 중이다.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면 KLPGA 투어 최초 신인 시즌 4승을 달성하게 됀다.
김수지와 이다연 등 7명이 3언더파로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지난주 우승으로 김민솔을 제치고 대상과 평균타수 부문 선두에 오른 서교림은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기록,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올 시즌 두 번째 KLPGA 투어 대회에 나선 박성현은 1언더파로 공동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홍정민은 허리 통증으로 지난 대회에 이어 1라운드 도중 기권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