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구윤철 부총리 "비거주 예외 더 넓힌다…국민 불편 없도록 정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구윤철 부총리가 20일 비거주 1주택자 예외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 정부가 취학·유학 외 불가피한 비거주 사유도 추가 인정하기로 했다.
  • 세제 개편안은 실거주 우대와 납세자 불이익 최소화에 초점을 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취학·해외유학 등 기존 예외사유 인정
입법예고서 추가 구제 요구 다수 접수
정부 의견 검토 거쳐 내달 3일 국회 제출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정부가 실거주 여부에 따라 세 부담을 달리하는 부동산 세제 개편 과정에서 비거주 1주택자의 예외 인정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취학이나 해외 유학 등 정부가 이미 제시한 사유뿐 아니라 불가피하게 자기 집에 거주하지 못하는 사례를 추가로 살펴 납세자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 출석해 부동산 세제 개편안과 관련한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비거주 인정 사유를 확대해 달라는 게 굉장히 많았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비거주를 하는데 취학, 해외 유학 등 합리적인 이유는 그대로 인정을 해 준다"며 "다만 집행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비거주할 수 있는 사유에 해당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들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9차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8.20 gdlee@newspim.com

정부가 이달 초 발표한 세제 개편안은 1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혜택을 실거주 여부에 따라 차등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택을 단순히 보유하는 것보다 실제 거주하는 실수요자를 우대하는 방향으로 과세체계를 손질해 수도권 부동산 쏠림을 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불가피한 사유로 보유 주택에 살지 못하는 경우까지 세 부담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한 예외도 마련했다.

정부안에 따르면 ▲취학 ▲직장 변경·전근 ▲1년 이상 질병 치료·요양 ▲학교폭력 피해에 따른 전학 ▲유학·근무에 따른 해외 체류 ▲부모 봉양 등의 사유로 거주지를 옮기면 최장 3년까지 해당 주택을 비운 기간을 거주기간으로 인정한다.

정부가 예외 범위를 추가로 검토하는 것은 입법예고 과정에서 기존 기준만으로 다양한 비거주 사유를 모두 포괄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잇따라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입법예고 기간 접수된 의견을 토대로 불가피한 비거주 사례를 추가로 인정할 필요가 있는지 검토할 예정이다. 손주 돌봄이나 자녀 교육을 위한 거주지 이전 등 현재 열거된 사유에 포함되지 않은 개별 사례가 추가될지가 관건이다.

재경부가 마련한 11개 세법 개정 법률안의 입법예고는 이날 종료된다. 정부는 접수된 의견을 검토해 세제 개편안을 보완한 뒤 다음 달 1일 국무회의에 상정하고 3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갤럭시 S26 시리즈 15만원 인상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상승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이 지난 3월 출시 7개월 만에 올랐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날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의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최근 이동통신사에 해당 시리즈의 변경된 가격을 통보했고 이날 삼성닷컴에도 가격을 반영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가격을 출시 약 7개월 만에 인상했다. [사진=뉴스핌] 대부분 모델은 기존보다 14만9600원이 올랐다. 256GB 기준 일반 모델이 125만4000원에서 140만3600원으로, 플러스 모델이 145만2000원에서 160만1600원으로 각각 14만96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인 갤럭시 S26 울트라 1TB는 기존 254만5400원에서 27만6100원 인상해 282만1500원에 판매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 인상 이유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꼽았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승한 것이 조달 비용 부담으로 이어졌다. 이전에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사들이 출시 이후 가격을 올린 사례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갤럭시 S25 엣지, 갤럭시Z폴드7·플립7 일부 고용량 모델의 가격을 인상했다. 애플은 지난달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공개한 뒤 기존 아이폰17과 아이폰 에어 등의 국내 판매 가격을 올렸다. 아이폰 에어 1TB는 219만원에서 50만원 비싼 269만원으로 인상되는 등 고용량 제품일수록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raul1649@newspim.com 2026-10-01 16:00
사진
"앤스로픽, 11월 중순 상장 추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중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블룸버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장이 성사되면 스페이스X가 세운 사상 최대 기록에 맞먹는 규모가 될 전망이다. 다만 AI 안전 논란과 신규 상장 시장의 부진이 변수로 꼽힌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9일 주간부터 공모 마케팅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11월 26일 추수감사절 전에 상장해 거래를 시작하려는 일정이다. 관계자들은 논의가 진행 중이어서 일정이 바뀔 수 있다면서도, 늦어도 연내에는 상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가치는 1조8000억~2조 달러 수준이 적정하다는 것이 투자자들의 시각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실적 내용도 공개됐다. 앤스로픽의 지난해 매출은 약 46억 달러로 전년 3억860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반면 순손실은 420억 달러에 육박해 전년 83억 달러에서 다섯 배가량 불어났다. 영업손실도 80억 달러를 상회했다. 앤스로픽은 올해 상당 기간 앞서 나갔으나 최근 오픈AI의 추격을 받고 있다. 최근 몇 달간 오픈AI의 매출 증가세가 가팔라졌기 때문이다. AI 안전 문제도 부담이다. 통제를 벗어난 에이전트에 의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감시의 눈길이 두 회사에 쏠려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는 개인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새 AI 모델의 발전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지금 상장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며 IPO 계획을 미뤘다. 앤스로픽 로고 일러스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2026-10-02 03: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