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윤철 부총리가 20일 확대간부회의에서 하반기 경제정책 후속조치 속도를 내라고 주문했다
- 부동산 대토론회·세제개편안 등 주요 일정을 철저히 준비해 국민이 변화를 체감하도록 역량을 집중하라고 강조했다
- 각 실·국의 세부 이행계획 점검과 청렴도 제고로 정책 완성도와 조직 신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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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체감도 높일 현장소통 강조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하반기 경제정책의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후속조치에 속도를 내라고 주문했다. 특히 부동산 대토론회와 8월 초 발표 예정인 세제개편안 등 주요 정책 일정을 철저히 준비해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경부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구 부총리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하반기 경제성장전략과 대통령 업무보고, 국가재정전략회의 후속 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 부총리는 최근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과 대통령 업무보고 등을 통해 경제정책 방향과 10대 주요 과제가 제시된 만큼, 발표에 그치지 말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 정책은 현장에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실·국이 과제별 세부 이행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국민과 기업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완성도를 높여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앞으로 예정된 부동산 대토론회와 세제개편안 발표 등 주요 일정도 철저히 준비해 국민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하반기에도 경제 현안과 정책 과제가 많은 만큼 효율적으로 일하면서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의 혁신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확대간부회의 이후 진행되는 고위공직자 청렴교육과 관련해 경제 총괄부처로서 청렴 분야에서도 모범을 보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