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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동산 세제 개편안 7월말 발표"…보유세·거래세 균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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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윤철 부총리가 7일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이달 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다.
  • 실거주자 중심 주택시장 재편과 함께 보유세·거래세 균형 조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다.
  •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지역·청년 지원 위한 세제·미래대응기금·예산안 마련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실거주 중심 주택시장 원칙 강조
3대 메가프로젝트 지역별 특화 추진
미래대응기금 정기국회 전 법안 검토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이달 말 부동산 세제 개편 방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주택시장은 실거주자 중심으로 재편하되, 보유세와 거래세는 전체 세 부담 구조의 균형을 고려하겠다는 방침이다.

구 부총리는 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전화 인터뷰 과정에서 부동산 세제 개편안 발표 시점과 관련해 "7월 말 정도 발표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택시장 원칙에 대해 집은 매수 대상이 아니라 거주 공간이라는 취지로 설명하면서 실거주자 중심의 시장 질서를 강조했다. 정부가 일방적으로 방향을 정하기보다 국민 의견과 현장 목소리를 듣고 최종 방침을 결정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및 대응 현황 안건 보고를 하고 있다.2026.07.07 gdlee@newspim.com

공정시장가액비율 조정, 비거주자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 등 구체적인 세제 개편 방안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다. 구 부총리는 관련 보도와 시장 전망에 대해 국민 의견 가운데 하나로 살펴보겠다는 취지로 답했다.

보유세와 거래세를 함께 손질할 가능성은 열어뒀다. 구 부총리는 두 세목의 개편 방향에 대해 "밸런스(균형)를 이뤄야 한다"며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서는 인공지능(AI) 반도체를 핵심 분야로 꼽았다. 구 부총리는 AI 반도체 혁명이 한국 경제에 큰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속도감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역 편중 우려에 대해서는 전국 각 지역의 산업 기반을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호남은 수도권에 이은 반도체 제2생산기지, 충청은 패키징, 영남은 소재·부품·장비 중심으로 특화하는 방안을 예로 들었다.

지방 근로자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도 검토 대상에 올랐다. 구 부총리는 "지방에서 일하는 근로자에게 소득세 감면을 확대하거나 자녀 교육비 지원을 검토할 수 있다"며 "구체적인 방식은 지역 근로자의 수요를 반영해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첨단산업 지원을 위한 세제 혜택도 강화될 전망이다. 연구개발(R&D)과 투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이 향후 세금을 내기 어려운 시기에도 세액공제 효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이월공제 제도 등을 검토하겠다는 방향이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법인세 세수 전망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구 부총리는 "기업 영업이익이 아직 정확히 집계되지 않았다"며 "상반기 영업실적과 8월 법인세 중간예납 결과를 확인해야 구체적인 세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대응기금 구상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그는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세수 증가분을 초과세수보다 '추가세수'로 표현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고, 이를 미래 산업과 청년 지원 등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은 반도체 전력·용수 인프라뿐 아니라 로봇, 피지컬 AI, 조선, 항공 등 혁신산업 R&D와 청년 AI 교육, 창업 지원 등에 활용될 수 있다.

끝으로 구 부총리는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서는 AI 지원, 양극화 대응, 민생 안정, 구조혁신 등 주요 과제를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재정 규모와 배분 방향을 판단하겠다"고 설명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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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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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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