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AMEC가 19일 상반기 실적과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 상반기 매출 66억9100만위안, 순익 300.22% 늘었다
- 린강신구에 35억위안 공장 2기 건설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20일 오전 07시4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19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8월 19일 저녁 중국 반도체 장비 선두기업 AMEC(中微公司∙중미반도체 688012.SH)는 2026년 반기보고서를 발표하는 동시에 35억 위안(약 7213억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공개했다.
공시에 따르면 AI 연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글로벌 반도체 장비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중국산 제품으로의 대체가 가속화되면서, AMEC의 상반기 영업수익은 약 66억91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89%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약 28억2500만 위안으로 300.22% 늘었으며,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약 11억2300만 위안으로 108.36% 증가했다.
연구개발 측면에서 상반기 연구개발 투자는 약 20억41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89% 증가했으며, 영업수익 대비 연구개발 투자 비율은 약 30.52%에 달했다. 2026년 6월 말 기준 AMEC는 54종의 첨단 반도체 장비를 개발했으며, 누적 8800개 이상의 반응대가 중국 국내외 220여 개 생산라인에서 양산에 적용되고 있다.

AMEC의 신제품 개발 기간은 과거 3~5년에서 2년 이내로 단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AMEC 이사회 의장 겸 총괄사장 인즈야오(尹誌堯)는 8월 1일 열린 창립 22주년 기념식에서 신제품을 개발할 때 특정 부분에 대한 맞춤형 개발은 30~40%만 필요하며, 나머지 60~70%의 범용 기술과 구조 부품은 모두 모듈화돼 성숙하고 재사용 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AMEC의 연구개발 프로젝트는 6개 장비 분야, 20여 종의 신제품을 아우른다. 여기에는 차세대 용량결합 플라즈마 식각장비(CCP), 유도결합 플라즈마 식각장비(ICP), 웨이퍼 가장자리 식각장비, 저압 화학기상증착(LPCVD) 및 원자층증착(ALD) 장비, 대형 평판 장비, 다수의 신형 유기금속화학기상증착(MOCVD) 장비 등이 포함된다.
AMEC는 식각과 박막증착 장비라는 양대 성장동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외부 인수합병을 통해 플랫폼형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AMEC는 대외투자 공시도 발표했다. 회사의 전액 출자 자회사인 중웨이린강은 린강신구에 중웨이린강 산업화기지 2기 프로젝트를 건설하기 위해 투자할 계획이며, 총 투자액은 35억 위안으로 계획됐다. 이 가운데 고정자산 투자는 17억 위안이며, 1500~2000명의 인력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프로젝트는 식각 장비, 계측·검사 장비, 박막증착 장비 등 경쟁력을 갖춘 제품에 집중하며, 생산능력이 완전히 가동되면 현지 매출 30억 위안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