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문화재단과 인천공항이 19일 윤민섭의 전시를 열었다.
- 전시는 제2터미널 아트윙 복도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박새의 여행은 한국 풍경과 가족의 설렘을 담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2여객터미널 서편 탑승구역서 윤민섭 작가 '박새의 여행'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공예술 협력사업 다섯 번째 전시로 윤민섭 작가의 '박새의 여행'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제2여객터미널 확장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오픈한 서편 탑승구역 '아트윙'(222~223 Gate 인근)에서 개최된다.
경기문화재단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을 찾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0년부터 공공예술 협력사업을 진행해 왔다.
특히 지난 2023년부터 김소산 작가의 '궁중잔치', 김용관 작가의 'Clouds Spectrum', 김신아 작가의 '개체의 본능(The instinct of an individual)', 홍범 작가의 '기억의 정원'을 차례로 선보이며 공항은 '여행과 예술이 만나는 문화 플랫폼'으로 개념을 확장해 왔다.
이번 윤민섭 작가의 전시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며 공간 전체를 하나의 작품으로 구성해 공항 속 문화공간의 가능성을 넓힌다.
윤민섭 작가의 '박새의 여행'은 한국 민화와 수묵화에서 영감받아 한옥과 소나무 그리고 말과 강아지 등의 동물을 등장시키면서 가을걷이가 끝난 한국의 여유로운 시골 풍경을 담아낸다.
특히 박새라는 한국 고유 철새가 시골집에 방문해 그 집의 곳곳을 둘러보는 여정을 상상하며 추석이라는 가장 큰 명절을 앞두고 온 가족들의 만남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풍경을 담아냈다.
이번 인천공항 전시를 위해 기존 작품 오브제를 재구성, 공항을 이용해 각자의 여정을 떠나는 사람들의 감성을 풍경으로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8월 15일부터 2026년 12월 16일까지 제2여객터미널 항공기 3층 탑승 구역 복도 공간(222~223 Gate 인근)에서 진행되며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하는 여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