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 해치가 16일 어깨 통증으로 1군 말소됐다.
- 해치는 선발 예고 뒤 통증 호소로 로테이션을 거르게 됐다.
- 대체 외인 마드리스도 부진 끝에 이날 고별전 치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SSG가 올 시즌 외국인 선수의 부진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교체로 영입했던 토마스 해치가 어깨 통증으로 1군에서 말소된다.
SSG는 "해치가 16일 캐치볼을 하던 중 어깨에 통증을 느꼈다. 블라이 마드리스는 이날 고별전"이라고 밝혔다.

앞서 해치는 지난 14일 잠실 LG전 선발로 예고됐지만, 어깨의 불편함을 호소했다. 결국 최민준이 대체 선발로 들어갔다.
해치는 올 시즌 8경기 2승 4패, 평균자책점 6.02를 기록 중이다. 후반기 첫 경기까지 부진했던 해치는 지난달 24일 인천 NC전에서 6이닝 2실점(1자책점), 지난달 30일 인천 두산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처음으로 투구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던 찰나에 해치는 갑작스러운 어깨 통증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거르게 됐다. 어깨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도 말소된다.
SSG는 올 시즌 미치 화이트(6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4.11), 앤서니 베니지아노(16경기 2승 5패, 평균자책점 6.10)의 부진으로 퇴출했다. 해치는 화이트 대신 영입했지만,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했다.

9위까지 순위가 떨어졌지만, 후반기 시작과 함께 페드로 아빌라가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해치도 자극받은 듯 호투를 보여줬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한편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어깨 부상으로 6주 대체 영입했던 블라이 마드리스가 이날 고별전을 치렀다. 마드리스는 이날 경기 전까지 16경기 타율 0.150, 9안타(3홈런) 8타점 8득점으로 기대에 못 미쳤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