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복지부가 14일 제3차 장기요양위원회를 열고 2027년 수가 논의를 시작했다.
- 위원회는 재정 여건과 보장성, 종사자 처우개선 방향을 점검했다.
- 2027년 수가와 보험료율은 실무위 논의 뒤 10월 이후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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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027년도 장기요양보험 수가와 보험료율이 오는 10월 이후 결정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에서 제7기 장기요양위원회(위원회)를 구성하고 2027년 장기요양보험 수가·재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2026년 제3차 위원회를 개최했다.

장기요양위원회는 장기요양보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 복지부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45조에 따라 매년 위원회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가와 보험료율에 대해 심의하고 있다.
이번 제3차 위원회에서는 2027년 장기요양보험 수가와 재정 운영 방향 논의를 통해 장기요양 재정 여건과 필요사항 등을 점검하고 향후 논의 일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2027년 수가와 장기요양보험료율은 이번 위원회에서 정한 수가와 재정 운영 방향에 따라 장기요양 실무위원회 논의를 거쳐 오는 10월 이후 결정할 예정이다.
현수엽 복지부 차관은 "이번 회의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장기요양제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재정 운영 방향과 수급자 보장성 강화, 종사자 처우개선 등을 포함한 수가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며 "국민의 부담과 보험재정의 여건을 균형 있게 고려하면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