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시민협의회가 12일 임원회의를 열고 군공항 이전 대응을 논의했다.
- 경기도의회와 국회에 건의서와 6만5000명 서명부를 전달하기로 했다.
- 소음피해 학생 편지 캠페인으로 정책 공감대를 넓히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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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시민협의회)는 지난 12일 임원회의를 열고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을 위한 주요 대응 활동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시민협의회는 군공항 이전 문제를 실현가능한 정책 과제로 확산하기 위해 경기도의회와 국회 등 관계 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소음피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의견이 정책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시민협의회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간담회를 추진해 정책건의서와 6만 5000 명의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기간 소음피해를 겪어온 주민들의 고통과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 문제를 알리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을 촉구할 방침이다.
또 소음피해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희망 손편지 보내기' 캠페인을 추진해 학생들의 목소리를 관계 기관에 전달하고 군공항 이전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
조철상 시민협의회장은 "수원 군공항 이전은 소음피해 주민들의 삶의 질과 경기남부권의 미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