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루카쿠가 13일 페네르바체에 입단했다.
- 페네르바체는 1년 계약에 연장 옵션을 붙였다.
- 루카쿠는 오현규 등과 득점왕 경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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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괴물 스트라이커 로멜로 루카쿠가 튀르키예 페네르바체에 입단했다. 페네르바체는 1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루카쿠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루카쿠는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1년 단기 계약을 체결했다.
튀르키예 무대에 도전하게 된 루카쿠는 베식타스에서 뛰는 오현규를 비롯한 최전방 공격수들과 함께 득점왕 경쟁에 나설 전망이다.

이탈리아 언론은 페네르바체가 루카쿠의 영입을 위해 600만유로(약 98억원)의 기본 이적료에 성과에 따른 보너스를 더한 조건으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루카쿠의 아버지인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의 로제 루카쿠가 쉬페르리그의 겐츨레르비를리이에서 뛴 적이 있다. 루카쿠는 "이처럼 위대한 역사를 가진 구단의 일원이 되는 건 내게 큰 영광이자 특권이다. 매일 열심히 노력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면서 팀에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100% 준비됐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벨기에 국가대표 역대 최다 득점자(132경기 93골)인 루카쿠는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상 잉글랜드), 인터 밀란(이탈리아) 등 유럽 빅리그 클럽에서 활약했다.
2024년 여름 나폴리에 입단해 첫 시즌에는 세리에A 우승의 기쁨을 맛봤으나 2025-2026시즌에는 부상과 부진으로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 벨기에 대표로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해 3골을 넣으며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