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이 12일 지역아동센터 아동 35명에 환경보건교실을 운영했다.
- 기후위기와 건강 영향, 탄소중립 실천법을 2시간 교육했다.
- AR 체험·보드게임 병행해 가정 학습까지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 보성군이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3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보건교실'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 아동들의 환경보건 이해도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단법인 환경보건센터연합회가 주관한 맞춤형 환경보건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기후위기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후위기와 지구온난화의 원인, 폭염과 이상기후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감염병·대기오염·온열·한랭질환 대응 방법,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이다.
센터는 아동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이론 교육과 함께 환경보건 증강현실(AR) 체험, 딱지놀이, 보드게임, 퀴즈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병행했다.
참가자들은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와 건강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탄소중립과 파리협정 등 국제사회의 기후위기 대응 노력도 배웠다.
교육 후에는 가정에서도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환경보건 AR 콘텐츠를 제공했다. 센터는 이를 통해 아동들의 환경보건 실천이 가정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후속 학습을 지원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미래세대가 이해하고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학생들이 환경과 건강의 관계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보건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는 환경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복합 웰니스 공간이다. 센터는 기초 건강검진과 환경성질환 예방 교육, 맞춤형 상담, 건강증진 체험, 교직원 직무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