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800조 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발맞춰 '살기 좋은 미래도시' 밑그림을 그린다.
광산구는 오는 9월 '도시재생 마스터플랜(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종합계획 완성까지 약 8개월 정도 소요될 전망이며, 반도체 산단이 들어서는 일대의 도시재생 추진 방향과 권역별 전략, 단계별 실행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정부의 공모 사업 연계해 도시재생 실행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연결도시 광산 비전을 구체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시재생 전략을 마련해 반도체 시대를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설계를 가속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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