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가 11일 소방서·해경과 CCTV 공유체계를 마련했다.
- 산불·해양사고 때 영상 공유로 초동 대응을 높이기로 했다.
-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 위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소방서와 해경과 재난대응용 CCTV 영상정보 공유체계를 마련해 산불과 해양사고 초동 대응에 나선다.
사천시는 전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천소방서, 사천해양경찰서와 '재난대응 CCTV 영상정보 공유체계 구축 업무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의는 산불과 해양사고 등 각종 재난·안전사고 발생 때 시 CCTV 통합안전센터의 영상을 관계기관과 신속히 공유해 상황 판단과 초동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사천소방서와 관내 산불 관련 CCTV 영상을 공유하고 산불 감시와 재난·재해 대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사천해양경찰서와는 해양사고 관련 CCTV 영상을 공유해 해양사고와 범죄 대응, 어선 관리와 감시 업무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와 관계기관은 이번 협력체계로 재난 발생 시 상황 공유 속도가 빨라지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한 현장 대응도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재난 발생 시 정확한 상황판단과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와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사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