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자치도가 10일 공공기관 유치 서명운동에 나섰다.
- 지역축제와 행사장에서 도민·관광객 참여를 넓혔다.
- 서명부를 정부와 국회에 전달해 이전 필요성을 알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전계획 발표 전 서명부 국토부·국회 전달…전북 유치 의지 결집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앞두고 공공기관 전북 유치를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전북 유치 의지를 하나로 모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지역축제와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도민뿐 아니라 전북을 찾은 관광객과 출향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서명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도는 지난 1일 진안고원 수박축제에서 첫 서명운동을 시작했으며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전주 가맥축제에서도 서명 부스를 운영해 시민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도는 지역축제가 다양한 지역과 세대가 소통하는 공간인 만큼 공공기관 전북 이전의 필요성과 국가균형성장의 의미를 알리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도내 주요 축제와 행사에 맞춰 서명 부스를 운영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취합한 서명부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에 앞서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와 국회에 전달한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전북 이전을 바라는 도민과 지역사회의 뜻을 정부에 전달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서 전북의 의지를 분명히 알릴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공공기관 이전이 국가균형성장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인 만큼 도민 참여와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서명운동을 계기로 전북의 준비된 역량과 이전 필요성을 알리고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임철언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정부의 이전 계획 발표를 앞둔 지금이 전북의 미래를 좌우할 골든타임"이라며 "172만 도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기능 연계·집적이라는 정부 원칙이 전북에서 실현돼 국가균형성장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