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교육청이 7일 금천고 한용수 교사가 2026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한 교사는 과학중점학교와 과학탐구선도학교 운영, 융합·탐구 중심 수업 모델 개발로 과학교육 혁신에 기여했다
- 충북은 2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지능형 과학실과 디지털 기반 과학교육을 확대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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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전국 최고 수준의 과학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충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6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에 금천고등학교 한용수 교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충북은 지난해 첫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했다.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은 학교 과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우수 교원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지난해 신설된 상으로 올해는 전국에서 10명만 최종 선정됐다.
한 교사는 금천고 과학중점학교 운영을 총괄하며 탐구 중심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과학탐구선도학교 운영을 이끌어왔다.
STEAM 클럽과 AI 융합형 교육실 구축 사업 등 다양한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학교 현장의 과학교육 혁신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지능형 과학실 지원단과 과학·융합교육 연수 강사, 각종 과학대회 심사·컨설팅 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 교원의 전문성 향상에도 힘을 보탰다.
학생 지도 분야에서도 전국과학전람회와 STEAM R&E, 전국고등학교탐구올림픽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끌어냈다.
김영순 충북교육청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수상은 충북이 꾸준히 추진해 온 탐구·융합 중심 과학교육의 성과"라며 "지능형 과학실과 디지털 기반 과학교육을 지속 확대해 학생 중심의 과학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