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구로구가 4일 폭염 대응 위해 도로 물청소를 대폭 강화했다
- 폭염특보 시 살수차로 도로 온도와 미세먼지 낮춰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한다
- 9월까지 살수차 7대를 투입해 주요 도로에 집중 살수하고 수자원 절약과 안전운행에 힘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 구로구가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도로 물청소를 대폭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도로청소 종합계획과 폭염 대비 매뉴얼에 따라 폭염특보(폭염주의보·경보) 발령 시 도로 면의 온도를 낮춰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하기 위함이다. 또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와 먼지를 제거해 구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구로구는 폭염특보가 발령되는 9월까지 12톤급 대형 고압살수차 5대와 중소형 살수차 2대 등 총 7대를 투입한다. 낮 최고기온 시간대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요 간선도로와 일반도로, 버스중앙차로 등을 중심으로 집중 살수 작업을 실시한다.
회전 브러시를 사용하지 않고 살수차를 운행해 도로 측구와 중앙차로를 중심으로 충분한 용수를 살수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한다. 청소용수는 지하 유출수 급수전을 최대한 활용해 수자원을 절약하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튀김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전운행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폭염 기간 집중적인 도로 물청소를 통해 도심 열기를 식히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맞춘 철저한 도로 정비와 효율적인 청소 체계 구축을 통해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