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은행이 31일 우리은행을 64-59로 꺾어 B조 2연승과 공동 1위를 기록했다
- 하나은행은 BNK를 77-62로 제압해 A조에서 아란마레와 함께 2승 무패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 일본 아란마레는 빅토리아 선발팀을 81-56으로 완파해 2연승을 달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인천 신한은행이 아산 우리은행을 꺾고 2026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퓨처스리그 2연승을 달렸다. 부천 하나은행과 일본 프레스티지 인터내셔널 아란마레도 나란히 승리하며 A조 공동 선두에 올랐다.
신한은행은 31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조별리그 B조 우리은행과 경기에서 64-59로 이겼다.

전날 베트남 국가대표팀을 105-27로 대파했던 신한은행은 2연승을 기록하며 청주 KB스타즈와 함께 B조 공동 1위가 됐다. 우리은행은 2연패에 빠졌다. 5위에 자리했다.
신한은행은 이혜미가 14득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고나연이 12득점, 김채은과 심수현이 각각 11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우리은행은 변하정이 18득점 9리바운드, 오승인이 16득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승리로 이어지지 않았다.
경기 내내 접전이었다. 신한은행은 1쿼터를 21-20으로 앞섰지만, 2쿼터 우리은행의 반격에 전반을 35-36으로 뒤진 채 마쳤다.
3쿼터에는 이두나의 풋백 득점과 김채은의 골밑 득점으로 추격했고, 종료 50.1초 전 심수현의 앤드원 플레이로 역전에 성공했다. 신한은행이 3쿼터를 50-48로 리드했다.
신한은행은 4쿼터에도 리드를 지켰다. 54-51로 앞선 상황에서 고나연의 앤드원 플레이로 격차를 벌렸고, 이두나의 3점슛까지 터지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신한은행은 우리은행의 추격을 따돌리고 5점 차로 이겼다.

A조에서는 하나은행이 BNK 썸을 77-62로 제압했다. 하나은행은 2승 무패로 아란마레와 함께 A조 공동 선두를 유지했고, BNK는 2연패를 당했다.
하나은행은 고서연과 양인영이 공격을 이끌었다. 고서연은 26득점을 기록했고, 양인영도 25득점으로 활약했다.
하나은행은 1쿼터를 14-14로 마친 뒤 2쿼터 초반 10-0 스코어링 런으로 흐름을 가져왔다. 경기 후반 BNK의 추격으로 한때 3점 차까지 쫓겼지만, 경기 종료 5분여를 남기고 고서연이 연속 3점슛을 터뜨리며 승부를 갈랐다.
BNK는 김정은이 21득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막판 고비를 넘지 못했다.
일본 아란마레는 호주 빅토리아주 선발팀을 81-56으로 크게 이겼다. 아란마레는 2연승, 빅토리아는 2연패를 기록했다.
마카베 아야노가 3점슛 3개 포함 11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다지마 유키나는 11득점 6어시스트, 혼다 슈리는 10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아란마레는 3쿼터 당시 빅토리아 가드들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61-39로 점수 차를 벌렸다. 4쿼터에도 리드를 지키며 완승을 거뒀다.
빅토리아는 조디아 폴라우가 17득점, 올리비아 폴러드가 10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