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시의회는 31일 제346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열흘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 이번 임시회에서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14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 의정부시의회는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 제347회 임시회를 열어 행정사무감사 대비와 예산안·조례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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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시의회는 31일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2일부터 이어온 열흘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2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안건 심사가 진행됐으며 의원 발의 1건을 포함한 조례안·규칙안 8건, 동의안 3건, 계획안 1건, 결의안 2건 등 총 14건의 안건이 최종 의결됐다.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김호경 의원이 '8호선 의정부 연장은 의정부의 미래이자 동부권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다', 이광수 의원이 '행정편의가 아닌 상인이 주체가 되는 상권진흥센터의 독립분리를 촉구합니다!', 권영선 의원이 '의정부 평생교육의 미래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조세일 의장은 지난 8일까지 원구성이 지연됐던 과정을 회고하며 "우리 의회는 다시는 이와 같은 상황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제도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며 "전체 의원이 뜻을 함께한 '의정부시의회 회의 규칙' 개정을 계기로 더욱 책임 있고 신뢰받는 의정부시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의결된 안건 가운데 김호경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한 '의정부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은 지방선거 이후 최초 원구성 시 교섭단체 간 협의 절차 등을 명문화해 균형 있고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 15일간 제347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을 심사할 계획이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