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샤오미자동차가 31일 스카이노마드 대형 SUV를 공개했다
- 7인승 플래그십 N90 맥스에 로보센스 후방 전고체 라이다를 독점 적용했다
- 후방 3D 감지로 주차·후진·측후방 인식과 안전성을 크게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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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7월 31일 오후 3시4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7월 31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샤오미자동차(小米 1810.HK)가 로보센스(速騰聚創∙RoboSense 2498.HK)의 전고체 라이다(LiDAR)를 탑재한 신형 대형 SUV를 공개했다.
7월 30일 샤오미 자동차는 두 번째 모델 라인업 두 번째 모델 라인업 스카이노마드(小米澎程·샤오미펑청·SkyNomad) 기술 발표회'를 개최하고, 스카이노마드 스마트 가변형 대공간 SUV를 공식 발표했다.
샤오미가 공개한 스카이노마드 모델은 공간, 안전, 지능화, 주행 제어, 주행거리 등 5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대형 SUV가 요구하는 주요 성능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며, SUV 공간 활용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 것으로 소개됐다.
이 가운데 7인승 플래그십 모델인 스카이노마드 N90 맥스는 로보센스가 독점 공급하는 후방 전고체 디지털 라이다를 탑재했다. 이는 샤오미 자동차 양산 모델 가운데 후방 전고체 라이다를 적용한 첫 사례다.
기존 차량 루프(차량 지붕)에 장착된 전방 메인 라이다에 더해 후방 라이다를 추가함으로써 차량 뒤쪽 근거리와 측후방 환경에 대한 3차원 감지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후방 라이다는 지하 주차장 주행, 좁은 공간에서의 후진, 주차 공간 이탈 등 다양한 상황에서 물체와의 거리, 형태, 공간 위치 정보를 포함한 3D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차량 인식 시스템은 도로 경계석, 계단, 공중 구조물, 돌출된 장애물뿐 아니라 측후방 보행자와 차량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카메라, 초음파 센서 등 기존 센서와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해 차량 주변 환경 인식의 완성도를 높인다.
스카이노마드 N90 맥스에 탑재된 후방 라이다는 로보센스의 차량용 E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전고체 디지털 구조를 채택해 넓은 시야각, 근거리 지면 영역 감지, 소형 통합 설계, 차량용 수준의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