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도 IT주가 28일 AI 피로 속에 급등했다
- 니프티 IT지수는 이달 16% 올라 반도체주를 앞섰다
- 투자자들이 고평가 반도체 대신 인도 소프트웨어를 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블룸버그 통신의 28일 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의 소프트웨어 주식들이 이달 글로벌 반도체 제조업체들보다 큰 월간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투자자들이 인공지능(AI)에서 그동안 낙폭이 컸던 정보기술(IT) 종목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음을 시사한다.
인도 소프트웨어 수출 기업 10개 종목으로 구성된 NSE 니프티 IT 지수는 이번 달 약 16% 급등한 반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글로벌 반도체 및 관련 장비 제조업체 지수는 13% 하락했다. 이러한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은 투자자들이 AI가 이끈 반도체주의 랠리에 피로감을 느끼는 동시에, 수년간 침체를 겪은 인도의 IT 서비스 기업들에 다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변화는 또한 글로벌 반도체 및 AI 종목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는 한국의 코스피 지수가 6월 중순 고점 대비 30% 이상 폭락한 가운데 나타난 것이기도 하다. 제프리스 파이낸셜 그룹은 지난주 인도 IT 부문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neutral)'으로 상향 조정하며, AI 거래의 되돌림 현상이 이 섹터의 전술적 상승을 이끌 수 있다고 밝혔다.
투자 플랫폼 셰어마켓(Share.Market)의 애널리스트 마얀크 제인은 "투자자들이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높은 아시아 하드웨어 종목에 대한 비중을 축소하면서, 인도의 IT 주식이 방어적 가치를 지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여러 분기 동안 밸류에이션 조정을 거친 덕분에 (인도) 소프트웨어 종목들이 매력적인 위험 대비 수익률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28일 아시아 소프트웨어 기업 중에서는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s Ltd., 종목코드 NSE: TCS)가 4.5% 오르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고, 인포시스(Infosys Ltd., NSE: INFY)도 2.5% 올랐다. 중국, 홍콩, 호주의 동종 업체들도 함께 상승세를 이어갔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