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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황] 패닉장에 인버스 질주…SK하이닉스 인버스 19%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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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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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국내 증시 급락에 인버스 ETF가 강세를 보였다.
  • SK하이닉스·AI·방산 레버리지 ETF는 20% 안팎 급락했다.
  • 중국·미국 배당, 휴머노이드 로봇 ETF는 선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K하이닉스 인버스·코스피 인버스 강세
AI전력·방산·반도체 레버리지는 '급락'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29일 국내 증시가 이틀 연속 급락하며 투자심리가 얼어붙자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반면 반도체와 방산, AI 전력 등 최근 증시를 이끌었던 주도 테마 레버리지 ETF는 두 자릿수 낙폭을 기록하며 약세를 면치 못했다.

이날 ETF CHECK에 따르면,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포함한 국내 ETF 상승률 상위에는 하락장에 수익을 내는 인버스 ETF가 대거 이름을 올렸다.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은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로 19.00% 급등했다. 이어 ▲PLUS 200선물인버스2X(13.93%) ▲KODEX 200선물인버스2X(13.11%) ▲KIWOOM 200선물인버스2X(12.40%) ▲TIGER 200선물인버스2X(12.12%)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달러/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65.45포인트(1.09%) 오른 6089.11에, 코스닥 지수는 7.86포인트(1.11%) 오른 713.71에 장을 시작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55.00원에 거래중이다. 2026.07.29 ryuchan0925@newspim.com

레버리지·인버스를 제외한 일반 ETF 가운데서는 중국과 미국 배당, 휴머노이드 로봇 테마가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PLUS 미국AI에이전트가 2.90%로 가장 많이 올랐고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2.75%)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2.57%) ▲RISE 차이나HSCEI(H)(2.55%) ▲ACE 차이나항셍테크(2.53%) 등이 상승률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하락률 상위는 레버리지 ETF가 휩쓸었다.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21.15% 급락했고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20.33%)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0.19%)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19.77%)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9.61%) 등이 줄줄이 20% 안팎의 낙폭을 기록했다.

레버리지·인버스를 제외한 일반 ETF에서도 AI와 반도체, 방산 관련 상품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HK 200이 12.66% 하락한 것을 비롯해 ▲KODEX AI전력핵심설비(-12.36%)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12.23%) ▲HANARO 전력설비투자(-12.20%) ▲RISE AI전력인프라(-12.17%) 등이 하락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도체와 방산, 신재생에너지 ETF도 10% 안팎의 낙폭을 기록하며 투자심리 위축을 반영했다.

테마별로는 중국 관련 ETF가 강세를 보였다. ETF체크의 HOT 테마에서는 항셍(2.26%), 캐시카우(2.06%), 항셍테크(1.95%), 비만치료(1.31%) 등이 상승 테마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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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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