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애플이 7월29일 AI 시리 허브로 홈시장 재공략에 나섰다.
- 신형 애플TV와 홈팟 미니도 올가을 출시를 준비했다.
- 신형 허브는 통화·보안·제어 기능을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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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9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그동안 스마트홈 시장에서 뒤처져 있던 애플(AAPL)이 신형 기기와 소프트웨어를 앞세워 이 시장에 본격적으로 다시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애플은 새로운 AI 비서 시리(Siri)를 기반으로 한 허브 기기를 시작으로 조만간 일련의 홈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형 TV 셋톱박스와 리뉴얼된 홈팟 미니도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이들 관계자는 전했다. 이들은 관련 계획이 비공개 사안이라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했다.
세 제품 모두 출시가 임박한 상태로, 신형 애플TV와 홈팟 미니는 올가을, 홈허브는 10월에서 내년 초 사이에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 주가는 화요일 뉴욕 증시 개장 후 한때 1.8% 오른 342.89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돌파했다.
이번 행보로 애플은 인공지능 발전으로 재편되고 있는 스마트홈 시장에서 아마존닷컴, 알파벳(구글)과 더욱 직접적으로 경쟁하게 될 전망이다. 애플의 새로운 허브 기기는 아마존의 에코쇼(Echo Show), 구글의 네스트허브(Nest Hub)와 맞붙게 된다.
애플은 그동안 홈 제품군을 이렇다 할 수익원으로 키우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2018년 처음 출시된 스마트 스피커 홈팟과 거의 20년 전 데뷔한 애플TV 셋톱박스는 판매 실적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편이다. 애플의 웨어러블·홈·액세서리 사업부는 매출 대부분을 에어팟과 애플워치에서 벌어들이고 있다.
애플의 신형 스마트 허브는 약 7인치 정사각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애플의 새로운 홈 사업 전략의 핵심 제품이 될 전망이다. 이
기기는 애플TV의 운영체제인 tvOS를 기반으로 한 완전히 새로운 운영체제로 구동된다. 인터페이스는 해당 소프트웨어에 워치OS(watchOS)와 iOS를 결합한 형태로, 아이콘·위젯·앱이 격자 형태로 배열된 모습이다.
이 기기는 페이스타임 화상통화, 홈 보안 모니터링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여러 애플 홈 기기를 보유한 가정을 위한 인터콤 시스템도 지원한다.
스피커와 잠금장치 등 스마트 가전을 관리·제어할 수 있으며, 사진 열람, 캘린더 접근, 음악 재생 기능도 제공한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애플워치처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다양한 시계 화면도 탑재될 예정이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