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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 '주야로 레벨4' 만안구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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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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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가 29일 레벨4 자율주행 셔틀을 만안구까지 확대 운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레벨4 셔틀은 관악역~안양예술공원~안양수목원을 잇는 순환 노선으로 관광과 이동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 시는 레벨3 자율주행 버스 상시 운행과 함께 데이터 활용으로 박달스마트시티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8월 관악역~안양예술공원~안양수목원 연결하는 신설 순환 노선 운행
최대호 시장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연계해 스마트도시 경쟁력 강화"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가 운전석이 없는 자율주행 셔틀 '주야로 레벨4(Lv4)'의 운행 권역을 만안구까지 전격 확대하며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오른쪽 두번째)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이 26년 3월 10일 레벨4 자율주행 셔틀을 시승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29일 시에 따르면 오는 8월 중 기존 동안구 중심으로 운행되던 레벨4 자율주행 셔틀 코스가 만안구 일대로 확장 운영된다.

운전석과 운전대가 없는 '주야로 레벨4'는 센서와 AI 기술만으로 주행하는 첨단 교통수단으로 지난 3월 시에 처음 도입됐다.

신설되는 만안구 노선은 관악역을 시작으로 안양예술공원과 안양수목원을 잇는 순환형 코스로 구성돼 시민과 방문객의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운행 중인 동안구 코스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 홍보체험관을 기점으로 범계역과 내비산교 사거리 일대를 순환하며 평일 하루 5차례 운영되고 있다.

주야로 Lv4 자율주행 셔틀 노선도(관악역~안양예술공원~안양수목원). [사진=안양시]

시는 기존 레벨3 자율주행 버스도 차질 없이 가동 중이다. 주간 노선인 'AY01'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비산체육공원~학원가사거리 구간을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야간 노선 'AY02'는 자정부터 새벽 2시 30분까지 인덕원역, 평촌역, 범계역, 안양역 등 주요 전철역을 35분 간격으로 연결해 심야 귀갓길을 돕고 있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차량 종류별로 상이하다. 레벨3 대중교통 서비스는 '똑타' 앱 예약이나 현장 탑승이 가능하며, 체험형 서비스인 레벨4 셔틀은 안양시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두 서비스 모두 6세 미만은 탑승이 제한되며 14세 미만은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시는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운영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고등급(A등급)을 획득하고 2년 연속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자율주행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입증받고 있다.

주야로 lv4 자율주행셔틀 사진. [사진=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율주행 셔틀 운영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는 박달스마트시티, 인덕원 인텐스퀘어 등 안양의 미래 산업과 긴밀히 연계될 것"이라며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지속 발굴해 스마트도시 안양의 위상을 끌어올리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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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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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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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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