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바클레이스는 28일 2분기 세전이익이 30.9%↑한 32억5200만파운드라고 발표했다.
- 투자은행 부문과 주식거래 수익이 크게 늘어 총수익은 16%↑한 83억3800만파운드였으며 자사주 매입·중간배당도 시행했다.
- 그러나 영국 사업 NII 부진·대손충당금 증가와 월가 대비 낮은 거래 수익 증가로 투자자 실망 우려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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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초해 작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파이낸셜타임스(FT) 7월 28일자 보도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영국 은행 바클레이스(Barclays)는 28일(현지 시각) 올 2분기 세전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9% 늘어난 32억520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총수익은 16.0% 증가한 83억380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
바클레이스는 10억 파운드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시작하고, 올 상반기에 대한 중간배당으로 8억 파운드를 지급하겠다고 했다. 주당 5.9펜스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C.S. 벤카타크리슈난 바클레이스 최고경영자(CEO)는 "2026년 총수익(group income) 목표를 약 5억파운드 높인 315억 파운드로 조정한다"고 말했다.

투자은행(Investment Bank) 부문 중에서는 마켓(Markets) 수입이 27억3200만 파운드로 18% 증가했고, IB 자문·주관(Investment Banking) 수입은 12억2600만 파운드로 24% 늘었다. 국제기업금융(International Corporate Bank) 수입도 4억7900만 파운드로 14% 증가했다.
특히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주식 거래 수익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45%나 증가했다. 주식자본시장(ECM) 자문 및 인수 수수료도 32%가 늘었다.
바클레이스의 주가는 이날 장 초반 4.9%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바클레이스의 영국 사업이 순이자이익(NII) 측면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은행들이 고객 예금을 유치하기 위해 서로 더 높은 금리를 제시하면서 예금 마진에 대한 압박이 커졌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나왔다.
미국 대형 은행에 비해 실적이 뒤처진다는 지적도 나왔다. 월가 주요 경쟁사들의 주식 거래 수입은 평균 69% 증가했고 채권 거래 수입도 13% 늘어난 반면, 바클레이스의 증가율은 각각 45%와 1%에 머물렀다는 것이다.
미국 씨티그룹의 투자은행 부문 애널리스트 앤드루 쿰스는 "바클레이스의 영국 내 3개 사업 부문의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했다"며 "이번 실적은 투자자들을 실망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대손충당금도 늘었다. 영국 모기지 대출업체 마켓 파이낸셜 솔루션스를 비롯해 여러 대형 기업의 파산으로 발생한 손실을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바클레이스는 2분기 신용손상비용으로 5억7100만 파운드를 반영했다. 작년 같은 기간의 4억6900만 파운드보다 증가한 수준이다. 상반기 누적 신용손상비용도 작년보다 25%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