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모빌아이 창업자 암논 샤슈아가 23일 CEO를 내려놓기로 했으며 회사는 로보택시·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확장을 추진했다.
- 모빌아이는 3분기 매출 5~6% 감소를 전망해 주가가 장 초반 17%대 급락하는 등 상장 이후 60% 하락한 상태다.
- 샤슈아는 이사회 의장으로 남아 장기 기술개발과 휴머노이드 로봇에 집중하고 신임 CEO가 자율주행·ADAS 전략을 이끌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23일 로이터통신 기사(Mobileye founder's decision to step down as CEO, weak forecast hit share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1999년 모빌아이(종목코드: MBLY)를 창업한 이래 최고경영자(CEO)를 맡아온 암논 샤슈아가 물러나기로 했다. 이는 이 자율주행 기술 기업이 로보택시 서비스와 로봇공학 사업으로의 대대적인 확장을 추진하는 시점에 나온 결정이다.
모빌아이는 또한 3분기 매출이 5~6%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4~6월 분기의 견조한 실적을 무색하게 만들었으며, 이 여파로 주가는 뉴욕증시 장 초반 7.26달러로 전일 종가 8.78달러에서 일시 17.31% 급락해 2024년 8월 이후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했다.

샤슈아의 사임은 모빌아이 역사상 가장 큰 폭의 경영진 교체다. 그는 2017년 인텔(INTC)의 153억 달러 규모 인수와 2022년 재상장을 이끌었지만, 이후 수요 불안정 속에 주가는 상장 이후 60% 하락한 상태다.
샤슈아는 사임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모빌아이의 다음 장(章)에 가장 적합한 리더십 체제를 구축할 적절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후임자가 선임되는 대로 물러날 예정이며, 이사회 의장직을 제안받아 이사로는 계속 남을 예정이다.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콘퍼런스콜에서 샤슈아는 앞으로 장기적인 기술 개발, 특히 자신이 혁신의 주요 미개척 분야로 보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신임 CEO가 보다 자리 잡은 사업 부문인 자율주행 및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사업의 향후 전략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결정은 모빌아이가 샤슈아가 공동 창업하고 공동 CEO를 맡았던 휴머노이드 로봇공학 스타트업 멘티 로보틱스(Mentee Robotics)를 약 9억 달러에 인수한 지 몇 달 만에 나온 것이다. 인간과 유사한 형태의 로봇이 공장이나 복잡한 환경에 더 잘 적응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샤슈아는 23일 콘퍼런스콜의 상당 부분을 내년 출시 예정인 미국 로보택시 서비스에 관한 논의에 할애하기도 했다. 그는 차량 한 대당 연간 약 12만 5000달러의 매출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SEG 집계에 따르면, 모빌아이는 2분기 매출 5억 800만 달러를 기록해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4억 8124만 달러를 웃돌았으며, 조정 주당순이익은 19센트로 예상치였던 6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