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의회가 24일 2027충청권대학경기대회·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원안 가결했다
- 의회운영위는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추경안을 심사하며 AI 교육 확대·입법 자문 개선·홍보 강화 등을 주문했다
- 통과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추경안은 30일 제108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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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와 행정수도 완성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원안 가결했다.
24일 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108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의회사무처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진행된 의회사무처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에서 의회운영위원들은 AI 활용 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 확대, 입법 법률 자문운영 개선, 결원 해소 노력, 의회 홍보 체계 강화 등을 요구했다.
이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장과 지원시설 등 관련 인프라 구축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경기대회는 세종, 대전,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최초의 국제 메가 스포츠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회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원활한 건립 지원, 미이전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을 촉구하기 위한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도 원안 가결했다.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협의의 건'을 각각 심사했으며, 의회사무처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는 사업 집행잔액 등을 반영해 기정예산보다 13만7000원을 감액한 129억3238만 원 규모의 추경안을 마련했다.
한편 이날 의회운영위원회를 통과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vincent977@newspl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