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산구가 23일 800조원 반도체 클러스터 대응 행정체계를 가동했다
- 지원단과 8개 국소 TF를 운영해 경제·문화 등 분야별 대응 과제를 발굴한다
- 송정역세권·금호타이어 부지·군 공항을 아우르는 도시·산업 재편 전략을 마련해 미래 도시 모델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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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응한 행정 체계를 가동한다.
23일 광산구에 따르면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단장을 맡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단'에 이어 광산구 8개 국·소 전체가 '반도체 특별업무팀(TF)'을 꾸려 운영에 들어갔다.

광산구는 지원단을 중심으로 국·소별 TF를 운영하며 경제·문화·교육·복지·교통·안전·환경·행정 등 분야별 대응 과제를 발굴한다.
특히 송정역세권,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부지를 비롯해 군 공항 부지까지 아우르는 도시 공간 및 산업 인프라 재편 전략을 수립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토대로 중앙정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박 청장은 "지역의 현재를 정밀히 진단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혁신적인 미래 도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