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 시립도서관 7개관이 22일 인문학 공모에 선정됐다.
- 광양시는 국비 7000만원을 확보해 생활권 인문학을 운영한다.
- 7월부터 11월까지 건축·천문·문학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시립도서관 7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모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국비 7000만 원을 확보해 시민이 생활권에서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건축 역사 천문학 문학 미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양시립도서관은 2013년 사업 시행 이후 매년 공모에 선정돼 왔으며 중앙도서관과 용강도서관이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속적인 운영 성과를 이어왔다.
중앙도서관은 '옛 집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전남 전통건축의 가치와 의미를 조명하며 불교 사찰과 서원 누정 주거 건축을 중심으로 강연 8회와 장성 보성 일대 현장 탐방 2회를 진행한다.
중마도서관은 '흐름으로 읽는 동아시아 역사'를 주제로 교류와 충돌의 역사 속에서 한국사를 재해석하는 심화 과정 12회를 운영한다. 희망도서관은 천문학을 영화와 미술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우주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강연 11회와 고흥 나로우주센터 탐방 1회를 진행한다.
용강도서관은 심리극 낭독 필사 등을 결합한 오감 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과 삶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금호도서관은 '먹고 산다'의 의미를 미학적으로 탐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삶과 건축 가드닝 전통주 등을 주제로 강연과 체험을 운영한다.
광영도서관은 AI를 활용한 글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고 공동 저작물을 제작하도록 지원한다. 꿈빛도서관은 청소년 대상 주짓수 인문 프로그램을 신설해 신체 활동과 인문학을 결합한 참여형 수업을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7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도서관별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수준 높은 인문학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