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 영통시민뮤지컬이 26일 아이리스 요양원 공연을 했다
- 노년과 죽음을 다루되 밝고 따뜻한 내용의 마법영시컬 이야기다
- 시민배우와 역대 기수 회원이 함께 참여한 창작 뮤지컬로 사회변화를 모토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 지역 시민들이 주체가 돼 전문예술가와 함께 뮤지컬을 만드는 '수원 영통시민뮤지컬'이 새로운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22일 수원 영통시민뮤지컬에 따르면 창작품 '아이리스 요양원'을 오는 26일 오후 4시 30분과 6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수원 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 무대에 올린다.
작품은 생의 마지막 과정인 노년과 고독한 죽음에 관한 생각을 다뤘다. 하지만 내용은 무겁거나 우울하지 않다는 게 영통시민뮤지컬 관계자의 설명이다.
마법영시컬이라는 봉사모임이 요양원에 있는 할머니의 잃어버린 웃음을 찾아드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으로 신들이 만든 신비한 요양원이라는 설정을 통해 인생의 마지막 여정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영원히 늙지도, 죽지도 않을 것처럼 사는 인간의 무지함에 경고를 보내기 위해 신들이 만든 '아이리스 요양원'은 '삶'과 '죽음' 그리고 '인생'의 참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이번 작품은 지난 3월 공개 모집된 시민배우(영통시민뮤지컬 8기)가 주요배역을 맡았으며 2019년 1기부터 2025년 7기까지 참여했던 회원들이 앙상블로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창작 뮤지컬이다.
영통시민뮤지컬 단장이자 문화공간 '꿈꿈'을 운영하는 정혜영 대표는 "'예술로 이끌어가는 사회변화'라는 모토로 시작한 이 프로젝트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공연을 보게 되면서 우리 삶의 가치를 함께 공유해가는 과정이 그저 신기할 따름"이라며 "계속 이어져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