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지방 아파트 시장서 신축과 노후 가격 격차가 벌어졌다
- 올해 8월 수도권 밖 신축은 ㎡당 1561만원이었다
-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9월 분양 예정이라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의 가격이 뚜렷해지고 있다. 주거 이용 절차과 상품성, 향후 자산내용 등을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신축과 노후 아파트 간 매매가격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고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설명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준공 1~5년차 신축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1,561만원이다. 준공 10년 초과 노후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935만원으로, 신축 아파트가 약 66.95% 높은 수준이다. 이는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약 2억1,284만원의 가격 차이에 해당한다.
충남 아산시 탕정면의 한 아파트 전용면적 84㎡는 올해 8월 7억4,7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3월 매매가격인 6억2,500만원과 비교해 5개월 만에 1억2,200만원 상승한 가격이다.
신축 아파트의 가격 강세는 상품성과 주거 이용 절차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신축 아파트는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평면 설계, 첨단 시스템, 커뮤니티 시설 등이 적용돼 실거주 이용 절차이 높고 관리·유지보수 부담이 적다. 또한 신축 아파트에 대한 꾸준한 수요가 가격 방어력과 환금성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평가다.

오는 9월 신규 분양 예정인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일원에서 선보이는이 단지는 전용면적 84~116㎡ 총 1,71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628세대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단지가 조성되는 성성호수 일대는 지역 개발이 활발히 추진되며 신흥 주거벨트로 형성될 예상된다. 천안시에 따르면 성성호수 인근에서 14개의 도시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며, 개발 완료 시 약 2만5,000가구 규모의 주거벨트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부촌인 불당동의 아파트 약 71.94%가 준공 10년을 초과한 노후 단지인 반면, 성성호수 일대는 브랜드 대단지가 들어서며 신축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는 성성호수 일대의 신축 아파트 중 대규모 브랜드 주거 단지로 조성된다. 앞서 공급한 단지와 함께 총 6,010세대 규모의 천안 아이파크 브랜드 시티를 구성하는 마지막 분양 단지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일조량과 개방감, 채광, 통풍을 높였다. 드레스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적용됐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도서관,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이 마련된다. 정적 공간과 동적 공간을 구분하는 설계를 통해 시설 이용 이용 절차를 높일 계획이다.
최상층부에는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돼 호수와 도심 전망을 즐길 수 있다. 4단지 스카이라운지에는 파티형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된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의 견본주택은 9월 중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