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알리헬스가 21일 의료 AI 칭리쯔로 NEJM·JAMA와 협력했다.
- 칭리쯔는 BMJ까지 더해 세계 3대 의학학술지 권한을 확보했다.
- 의사들은 논문 전문·AI 질의응답으로 근거 중심 진료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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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7월 21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알리헬스(阿里健康∙Alibaba Health 0241.HK)의 의료 AI 플랫폼 '칭리쯔(氫離子∙AliDoctor)'는 최근 NEJM 그룹(《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발행사), JAMA 미국의학회 저널(JAMA) 및 JAMA Network와 잇달아 콘텐츠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앞서 계약을 체결한 BMJ 그룹(《영국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 발행사)까지 더해지면서, 칭리쯔는 현재 중국 최초로 세계 3대 의학 최고 권위 학술지의 전문(全文) 콘텐츠 사용 권한을 확보한 의료 AI 플랫폼이 됐다.
지난 5월 열린 제품 발표회에서 칭리쯔는 BMJ와의 협력을 국제 최고 권위 학술지와의 협력의 출발점으로 규정한 바 있다. 두 달 뒤 NEJM과 JAMA와의 협력까지 잇달아 성사됐다. 출발점에서 세계 의학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대 의학 최고 권위 학술지를 모두 확보하기까지, 알리헬스의 최고 수준 의학 근거(Evidence) 확보 전략이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다.
오랫동안 중국 의사들은 세계 최첨단 의학 근거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최고 권위 학술지 논문의 높은 접근 비용, 언어 장벽, 낮은 검색 효율성은 대부분의 의사들이 임상과 연구 과정에서 실제로 부담해야 하는 문제였다. 현재 세 개 출판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거의 모든 임상 분야의 핵심 근거 자료를 포괄하게 됐으며, 다양한 고품질 콘텐츠와 멀티미디어 자료도 모두 칭리쯔 플랫폼에 탑재됐다.
의사들은 칭리쯔에서 최고 권위 학술지의 논문 전문을 직접 열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AI 질의응답 기능을 통해 해당 논문을 기반으로 한 근거 중심(Evidence-based)의 답변도 받을 수 있다. 모든 인용 내용은 원문 문단까지 추적할 수 있으며, 중국어와 영어 대조 방식으로 학습 및 열람도 지원한다.
과거의 '사람이 논문을 찾는' 방식은 이제 'AI+근거 추론'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국제 최고 권위 의학 학술지에 대한 칭리쯔의 지속적인 투자는 중국 의사들을 위한 근거 중심 의료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과정으로 평가된다.
알리헬스 이사회 주석 겸 최고경영자(CEO) 선디판(沈滌凡)은 "칭리쯔의 사명은 의사들이 모든 의학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국제 의학 학술지와의 지속적인 협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의학 근거와 AI 역량을 심층적으로 융합해 자연스러운 대화형 상호작용을 통해 임상과 연구 현장의 난제를 보다 직관적이고 신속하며 정확하게 해결하도록 지원하고, 중국 의사들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의사결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