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츠브랜즈가 21일 인터스낵에 인수돼 비상장 전환하기로 했다.
- 인터스낵은 우츠브랜즈를 주당 14.25달러, 29억달러에 산다.
- 우츠 주가는 90% 급등했으며 거래는 4분기 중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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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1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스낵 제조업체 우츠브랜즈(Utz Brands)가 독일 인터스낵그룹에 인수돼 비상장 기업으로 전환하기로 합의하면서 21일(현지시간) 주가가 90% 급등 중이다.
미국 동부시간 오전 11시54분 우츠는 전장보다 89.46% 급등한 14.12달러를 기록했다.
인터스낵은 주당 14.25달러, 총 29억 달러(약 4조2900억 원)에 우츠브랜즈를 인수하기로 했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약 91%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다.
이번 인수는 라이스·리셋 가문이 지배하는 법인들이 우츠 지분의 절반을 그대로 보유하며 나머지 절반은 인터스낵이 갖는 구조다.
거래는 4분기 중 마무리될 전망이며, 인터스낵이 현금 9억2000만 달러를 투입하고 11억 달러 규모의 텀론(만기 일시상환 대출)과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자산담보부대출(ABL) 한도 내 차입으로 자금을 조달한다.
프레첼과 '재프스' 브랜드 스낵, '온더보더' 칩·살사로 잘 알려진 우츠는 지난해 매출이 14억 달러를 넘었다.
독일 뒤셀도르프에 본사를 둔 인터스낵은 주요 스낵 브랜드를 인수해 더 크고 효율적인 생산·유통망으로 키워왔다. 1990년대 후반 프랑스 감자칩 브랜드 비코와 2012년 영국의 유명 브랜드 맥코이스 등을 인수하며 유럽과 호주에서 대형 스낵 기업으로 성장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