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노스롭 그루만이 21일 무기 수요 호조로 2026년 매출·이익 전망을 상향했다.
- 전쟁 장기화와 미 국방비 증액으로 항공·방위시스템 매출이 늘어나 B-21 레이더와 센티널 프로그램이 성장을 이끌었다.
- 2분기 매출과 수주잔고가 증가하며 주당순이익 전망도 상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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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21일 로이터통신 기사(Northrop Grumman raises 2026 forecasts on strong weapons demand)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전 세계적인 지정학적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무기 수요가 지속되면서 방산업체 노스롭 그루만(종목코드: NOC)이 21일(현지시간) 2026년 매출 및 조정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 중동 전쟁으로 미국의 무기 재고가 소진되고 있다며 방산업체들에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무기 생산을 늘리도록 압박해왔다.

미 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미국은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이란과의 전쟁에 이르기까지 로켓과 미사일 등 로켓추진 발사체를 5만 발 이상 소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2027 회계연도 국방 예산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 1조 5000억 달러를 제안했는데, 이는 2026년에 승인된 9010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노스롭 그루만의 최대 매출 부문인 항공(Aeronautics) 부문은 B-21 레이더 프로그램과 기타 기밀 프로그램의 호조에 힘입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장거리 전략폭격기인 B-21 레이더는 지난 2월 노스롭 그루만이 공군과 생산능력을 25% 확대하는 계약을 체결하면서 생산에 큰 탄력을 받았으며, 첫 인도는 2027년으로 예정돼 있다.
노스롭 그루만의 방위시스템(Defense Systems) 부문 매출은 미국 핵 3축체계의 지상 발사 부문인 센티널(Sentinel) 프로그램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5% 증가했다.
다만 방위시스템 부문의 영업이익은 공대지 미사일인 스탠드인 어택 웨폰(Stand-in Attack Weapon)의 개발·인증과 장거리형 첨단 대레이더 유도미사일(AARGM-ER)의 생산 안정화에 투자를 확대하면서 38% 감소했다.
노스롭 그루만은 2026년 매출 전망치를 2억 5000만 달러 상향해 437억 5000만~442억 5000만 달러 범위로 제시했으며, 이는 LSEG가 집계한 월가 예상치와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이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2026년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기존 27.40~27.90달러에서 28.60~29.10달러로 상향됐다.
버지니아주 폴스처치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6월 30일로 끝난 2분기 총매출이 108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03억 5000만 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총수주잔고는 9% 증가한 1047억 달러를 기록했다.
2분기 주당순이익은 7.68달러로, 전년 동기의 8.15달러에는 훈련서비스 사업 매각에 따른 주당 1.04달러의 이익이 포함돼 있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