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서구의회가 18일 청소년의회 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의원 2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 제6대 청소년의회는 13~18세 청소년 22명이 참여해 8월 8일까지 지역·청소년 현안 정책을 발굴·제안한다
- 청소년의회는 토론과 의정체험을 돕는 참여 프로그램으로 서구의회는 청소년 의견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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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서구 청소년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살펴보고 정책을 제안하는 의정활동에 나선다.
대전 서구의회는 지난 18일 본회의장에서 제6대 청소년의회 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의원 2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제6대 청소년의회는 서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3~18세 청소년으로 구성됐다. 청소년의원들은 이날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지역사회와 청소년 관련 현안을 주제로 의견을 모으고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토론과 정책 제안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서구의회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구의회 의원 소개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활동다짐문 낭독,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토론을 통해 청소년의 목소리가 지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강정수 서구의회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생각을 정책으로 제안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청소년들의 참신한 의견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