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이크론이 16일 퀄컴·하만 등과 장기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 AI 탑재 차량용 메모리·스토리지의 안정적 확보가 목적이다.
- 비스테온·덴소 등과도 계약해 첨단차 투자와 생산을 뒷받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16일자 로이터 기사(Micron signs deals with Qualcomm, others for AI-powered automobile chip component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종목코드: MU)가 반도체 설계업체 퀄컴(QCOM)과 오디오 제품 제조업체 하만(Harman)을 비롯한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들과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AI 탑재 차량에 들어가는 메모리 및 스토리지 부품의 안정적 확보가 목적이다.
이번 계약은 AI 도구의 급속한 확산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업계가 생산능력 확충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이뤄졌다.
이들 반도체는 데이터센터, 소비자 가전, 차량 등에 사용되며,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디지털 콕핏 등 AI 탑재 기능을 뒷받침한다.

엔비디아(NVDA)의 AI 프로세서와 함께 쓰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반도체를 생산하는 미국 유일의 제조업체인 마이크론 역시 이러한 폭발적 수요의 수혜를 입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마이크론과 경쟁사인 SK하이닉스(SKHY), 삼성전자(005930.KS)는 프리미엄 가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론이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인 비스테온(Visteon), 조인넥스트(JOYNEXT), 덴소(DENSO), 아스테모(Astemo), 현대모비스 등과 체결한 이번 계약들은 안정적인 공급과 가격을 제공함으로써, 향후 첨단 차량 플랫폼에 대한 생산 계획 수립과 투자를 원활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퀄컴의 크리스티아노 아몬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차량이 점점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면서, 완성차 업체들은 고성능 컴퓨팅과 커넥티비티, 메모리, 스토리지를 하나로 통합한 기술 플랫폼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CEO는 지난 6월 16건의 전략적 고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데이터센터발 성장세에 더해, 스마트폰과 고급 PC, 자동차 응용 분야, 로봇공학 등에서의 AI 탑재 기능이 향후 성장을 갈수록 뒷받침할 것으로 내다봤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