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애보트가 16일 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연간 이익 전망을 상향했다.
- 암 진단·당뇨관리 등 의료기기 매출이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모두 웃돌았다.
- 이 소식에 애보트 주가는 뉴욕증시에서 최대 14% 급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16일자 로이터 기사(Abbott raises 2026 profit forecast on strength in diagnostics, heart device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애보트 래보라토리(종목코드: ABT)가 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성적을 거두고 연간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최근 인수한 암 진단 사업 부문의 수요 강세에 힘입은 결과로, 이 소식에 애보트 주가는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101.87달러로 전일 종가인 89.27달러에서 최대 14.11% 상승했다.
애보트는 최근 인수한 엑젝트 사이언시스(Exact Sciences)의 대표 대장암 검진 제품 '콜로가드(Cologuard)'와 유방암 진단검사 '온코타입 DX(Oncotype DX)'를 포함하게 된 암 진단 사업 부문이 코로나19 검사 제품 매출 감소세를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애널리스트와 투자자들은 의료기기 제조업체들의 실적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선택적(비응급) 수술 비중이 큰 기업들의 경우, 수술 건수 감소와 무보험 환자 증가로 인해 실적 압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반면 전기생리학(electrophysiology) 및 구조적 심장 시술에 주력하는 애보트와 같은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보트의 분기 의료기기 부문 매출은 9% 증가한 58억5000만달러를 기록해, LSEG 집계 기준 시장 예상치인 58억2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연속혈당측정기(CGM) 제품인 '프리스타일 리브레(FreeStyle Libre)'와 '링고(Lingo)' 등을 포함하는 당뇨 관리 부문 매출은 11% 급증한 21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 의료기기 제조업체는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31달러를 기록해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1.28달러를 웃돌았다.
2분기 총매출은 125억9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25억달러를 넘어섰다.
애보트는 2026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기존 5.38~5.58달러에서 5.45~5.6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kimhyun01@newspim.com













